|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3월 04일 (금) 오후 06시 52분 21초 제 목(Title): 실리콘 엉덩이 리뷰.txt 몇년전에 쓸데없이 돈 많이벌때 경험이 없었던 지라 어린맘에 미리 테크닉 연습하겠다고 생각없이 산건데.... 지금 어떻게 처리하지도 못하고 가족몰래 내 옷장에 쳐박아 놨뜸.. 버릴라고 해도 뭔가 존내 시체 버리는 기분도 나는 데다가 누가 볼까봐 못 버리게뜸.. 토막내서 여기저기 조금씩 뿌려서 버려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진짜 그것도 못하게뜸.. 횽들도 일단 만져보면 조낸 사람같아서 절대 토막 못낼거임..;; 그럼 리뷰 들어가보겠뜸.. 1. 배송 카드 명세서에도 '옥션' 으로 표기되고 택배상자엔 컴퓨터 부품이라고 표기된다고 해서 조낸 안심하고 샀는데, 그게 택배가 도착하고 보니까 '본인 외 절대 개봉 금지!!!!' 딱지가 붙어있어서 딱 보기에도 '아 슈ㅣ바 이거 뭔가 냄새가 나는 물건이다' 라는 이미지를 조낸 풍기는게 종내 안심이 하나도 안 되는거임;; 다행히 내가 택배를 받았으니 망정이지 누가 열어봤으면 집에서 쫓겨났을거임. 사은품으로 수용성 4통을 같이 줌. 좀 의심가는 물건임. 줄리아나랑 놀 때 몇번 쓰다가 자취방 팔 때 4통 전부 침대밑에 남겨두고 왔음 담사람을 뒤해. 2. 외관 실제 사이즈보단 확실히 작음. ㅎㅁ 부분은 구멍이 뽕 뚫려있는게 조금 현실성 없지만 보징어부분은 진짜 색깔만 빼고 정말 디테일함 -_- 3. 성능 일단 조낸 웃겼던 게 처음에 이게 보징어부분에 조낸 안들어가는거임. 쑤시다보니 갑자기 퍽 하고 들어갔는데 미친듯이 왓다갔다하고 이걸 빼보니까 빨간게 막 묻어있었뜸. 이거 나름대로 회사에서 '처녀' 를 리얼라이징 시킨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감탄. 도중에 수용성 젤을 자취방에 버리고 오면서 CD에 '바셀린'을 발라서 써 봤는데 이게 콘돔이 막 찢어지는 거임. 그래서 난 경험 하기 전부터 바셀린 쓰면 조때는구나 하는 지식을 얻게 됨. 이게 과연 명품인지라. 난 그때 총각이라 이게 느낌이 뭐 실제랑 똑같은지 몰랐는데 잠깐 친구들이 빌려달래서 돌림빵도 잠깐 했어뜸 -_;;;;; 그때 써본 친구가 감탄을 금치 못하며 '똑같다, 따뜻하기만 하면 완벽 재현' 이라는 찬사를 내뱉음. 조낸 감동하며 다시 써보려고 했지만 다른 친구가 고사이에 납치해감. 그색휘 쟞이가 문고리 만햇는데 조낸 비위생적으로 콘돔없이 쓴거임. 지말론 살균하고 조낸 빡빡 씻었다는데 그 후로 차마 비위상해서 한번밖에 못쓰고 봉인... 그것도 하다가 갑자기 CD 없이 쑤셔진 내 줄리아나를 보니 상상되서 그만..... 그래도 달라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내가 얘를 뚜러따 라는 왠지모를 정 같은거 때문에 집에 모셔놨었는데 이게 지금와서 애물단지가 되어버릴줄은 생각도 못함. 4. 보관 보관도 많많치가 않은게, 이게 작다 싶어도 부피가 좀 있다보니까 그리고 촉감이 남다르기 때문에 결코 쉽지가 않음. 첨엔 작은 가방속에 넣고 침대밑에 숨겨놨다가 친구가 놀러와서 침대밑에 슬쩍 뒤져보더니 한번 만져보고는 '으앆!!! 씨발 이게 뭐야!!!!!!' 하고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그곳도 절대 안전한 곳이 아님을 깨닫고 철회함. 그러나 생각없이 장농에 넣어놨다가 어머님께 들킴............... 울 엄늬 차마 화는 못내시고 은근슬쩍 '장농에 있던 이상한게 뭐냐' 하고 물어보셨고 난 억장이 무너졌지만 '군대 간 친구가 보관을 부탁한 물건' 이라며 어처구니없는 핑계로 넘어감. 물론 엄늬가 그걸 믿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완죤 딸치다 엄늬한테 들킨 기분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그날 이불덮고 펑펑 울어씀. 그걸 보시곤 쓰레기같은 생각에 얼마나 맘 아프셨을까..ㅠㅠㅠㅠ 5. 주의사항. - 택배 본인 수취 철저. - CD 사용 철저. - 타인 대여 금지 (불가피한 대여시 CD 사용 교육 철저) - CD에 바셀린 사용 금지. - 은밀한 곳 보관 철저. - 적발시 적절하며 타당한 구라 스킬 시전 가능 여부.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