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3월 04일 (금) 오후 06시 48분 57초 제 목(Title): 뒤로 하다가 허벅지 살 까지게 한 여자애 _ 그 때가 28살 때니까, 6년전, 1년 반 정도 사겼던 여친과 헤어지고 얼마 안 되어 내가 공황상태일때였는데.. 회사 동료 중에 27살 여자애 있었지.(이하 K) 먼저 회사에서 K랑 어떻게 알게 되었냐며는........ 내가 27살에 입사 했는데, 신입 때 잠깐(2달) 같은 부서에 있었어. K는 전문대 출신이라 나보다 3년인가 입사 선배였지만, 업무의 성격상 내 아래에 있는 직책이었어(난 4년제를 6년 다니고 졸업, 군면제) 그래도 회사에 첨 들어와서 모르는 거 투성이인데, K가 상냥하게 나한테 잘 해주었거든 키는 165정도? 얼굴은 그냥 그래(예전에 상플 진행하던 백승주 아나운서 알지? 걔랑 닮았어). 근데 몸매는 죽였지.. 암튼 겉으로 봐선 모르니까 그냥 그래 보였어. 같은 부서에 있을 땐 난 여친이 생길락 말락 할 때였고, K는 사귀는 남자가 있었어. 그리고 난 다른 부서로 옮기게 되었고 1년이 지났어. 그 때가 바야흐로 내가 여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회사 근처에서 회식 하는데, K양이 속한 부서도 마침 회식자리에 왔더라고.. 회식 하다가 난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여자 화장실에서 K가 나오더라구... 그 당시에 여친과 헤어진 상태에다가 술이 이빠이 취해서 제정신이 없는 상태에 난 업무 외의 사적인 얘기를 한 번도 안 해봤던 K양에게 용기있게 말을 했지. "전화번호 좀 알려줄래요?" 나랑 K랑 화장실 앞에서 나눈 얘기는 그게 전부였어. 참고로 내가 그렇게 미친척하고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여자한테 말한건 태어나서 첨이었어 ㅜㅜ K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면서 내 전화기에 번호를 찍어주더라구.. 그리고 일주일 뒤에 내가 밤에 용기를 내서 문자를 보냈어. 밥이나 같이 먹자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