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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2월 11일 (금) 오전 01시 45분 52초
제 목(Title): 남편에게 말해야 할지,





29의 선영입니다.

올봄에 결혼을하고 직장다니는 시동생을 데리고 살아요.

26이라 저랑 나이차이도 얼마 안납니다.

방청소는 보통 자기가 하는 편인데,, 회사일이 바빠 새벽에 나가고 밤늦게 
들어와

요즘은 가끔 제가 해주기도 합니다.

한창때라 그런지 휴지통 비울때,, 외로움의 흔적들을 많이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침대매트 밖으로 분홍 끈이 조금 나와있어서 빼보니 제 
브레지어 였습니다.

매트를 들자 세탁하지 않는 제 속옷도 있었구요.

너무 당황스럽고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어제 밤에 남편한테 말할까 하다가 말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치우면 도련님이 알까 싶어 치우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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