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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1월 18일 (화) 오후 04시 12분 41초
제 목(Title): 첫경험..순결이란 선물을 주고 떠난 그 사_





그 애와 헤어진지도 어느 덧 8개월이 되어갑니다..
지금까지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나의 생각
다른 여자분들을 소개 받아보아도 감정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정말 사랑하고 믿었던 사람의 배신에 아직까지는 벅찬가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10월 19일 새벽2시쯔음,,
익숙한 번호가 전화가 왔습니다.
 
 
그 번호를 보는 순간 자고 있었는데
뒷통수가 찌잉.. 가슴이 뭔가 쓸려내려가는 느낌이랄까, 
그 녀석과 이별한지 5개월쯤 되어서야 걸려온 첫전화였죠.
 
누군지 모르는 척 전화를 받으니
20초간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누구야"라고 하며 들어라고
혼잣말로 끊어버렸죠..
 
그러곤 5분뒤 제가 문자를 했습니다,
 
"밤늦게 전화를 걸었으면 말을해야지,
 그게 무슨 똥매너냐ㅗ"
 
전화가 바로 오더라구요.
 
"왜, 전화했노 짜식아"
 
그때부터 엄청 울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너무 생각이 짧았다고
그때는 다른 사람도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고
만나보니 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자기가 나쁜년인데 넌 행복하지말라고
니가 행복하면 나쁜년이지만 니가 행복하면 질투할것같다고 이렇게 말하는것도
내 이기적인 성격 니가 다 받아줄것아서 이렇게 말하는거라고
사람들이 다 가식이라고
친구들에게 자기 힘든걸 말해도
다 인생살기 바쁘고 힘든걸 말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내가 힘들때 옆에서 지켜줬던 니가 너무 그립다고
혼자 버려진것 같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막 하염없이 끄억끄억 울며 
말을했습니다..
 
전화를 끊으니 어느덧 5시가 다되어가더라구요,
2시간뒤면 출근해야되는데..
 
궁금했던거 마음에 담아 두었던거 다 물어봤습니다,
알고보니 8월말에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연락너무 하고 싶었는데 도무지 염치없고 미안해서
못하겠는거 술힘을 빌어서 한다고..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정말 행복하길 바랬는데,,
바람이 나서 날 떠나간 여자지만,
그래도 사랑했던 여자기에 이제 내사람이 될수 없단 생각에..
예의를 갖추며 헤어져줬는데..
 
그 후 지금까지 연락도 안왔고 연락도 안했습니다.
근데, 자꾸 생각이 남니다.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며 당연한 진리니 그렇게 믿어왔었는데..
가슴 아픈건 덜한데 문뜩 스쳐가는 노랫말을 들을때,
"어?이노래.."
지나다 익숙한 여자의 향이 날때
"어? 이냄세.."
가슴과 머리가 그 애를 기억해서 힘이 듭니다.
어떻게 지내는지 연락한번 해보고싶은데,
연락을 못하겠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네 사람이 될 사람이면 돌아 올 사람은 돌아온다.
고도 생각하지만..
이렇게 오래 한여자를 간직할 남자인줄은 저도 몰랐네요.
한심합니다. 참으로..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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