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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12월 11일 (토) 오후 01시 03분 18초
제 목(Title): ###천기누설###이..... 헉헉(1) 




내가 말이다 소라넷에 몇 년간 들락거리면서 수 없이 올라온 글 제목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동하여 나도 실천에 옮기고 말았다.

소라넷에 가보면 앨범...메뉴가 있고 거기에 보면 인물/셀프=>나의여친 이라는 
메뉴가 있지..... (알고있지?)

거기를 보면 수없이 올라오는 제목이 있다..... 그것이 바로

ㅇㅊ교환 하실 분....ㅋㅍ ㅂㅂ 만나실분..... 초대남 연락주세요..등등 
자극적인 제목들이 올라오지

그것을 계속해서 보다보니 나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하지만 그게 어디 여친에게 편안하게 말할수있는 문제는 아니잖아?...

그래서 그렇게 이미 만남을 하고 있는 커플에게 쪽지를 보냈지..... 어떻게 
해야 여친에게 이런 만남을 하자고 말할 수 있나요?..라고

성공하면 너네랑 하고 싶다~....라며 의지를 표현하고 쪽지를 기다렸더니 금방 
연락이 오더라고

뭐 방법이라는게 ㅅㅅ을 할때마다 여친에게 다른 남자랑 ㅅㅅ를 하고 있다라고 
상상을 하라고 시키라는 거야

그럼 평소와 다르게 금방 흥분한다며..... 그걸 계속해서 하다보면 뭐..여친의 
옆집아저씨....회사 사장님.....등등 

여친 스스로가 자기 주위의 남자들을 다 등장시킨다는 거야...... 일단 그렇게 
여친이 상상속에서 많은 남자들을 끌어 들이기 시작하면

절반은 성공 했다라고 하더라고.

그럼 그때를 놓치지 말고 진짜로 한번 해볼래?..... 라고 ㅈㅈ를 꼿은채 말을 
하라는 거야

그럼 십중팔구 여친이 좋다고 한데..... 하지만 끝나고 나서 다시 물어보면 
안한다고 그런다고 하더라고.

그걸 어떻게 하냐며 마구마구 앙탈을 부린다며..... 그럼 계속해서 ㅅㅇㅍ 을 
하자고 하면 여친이 화를 낼수도 있으니

다시 날을 잡아 ㅅㅅ를 하면서 또 남자를 등장 시키고....다시 ㅈㅈ를 꼿은채 
ㅅㅇㅍ을 하자고 하면 여친은

알았다고...하자고....할거라는 거야. 하지만 또 ㅅㅅ가 끝나고 나면 싫다고 
못한다고 할테니 조급한 마음 갖지 말고 천천히

몇개월을 그런식으로 훈련시키면 결국은 여친입에서 "자꾸 그렇게 하니깐 
진짜로 하고 싶네~.." 라는 소리가 나올꺼라는 거야.

바로 그때..... 다른 커플이나 부부를 선택해서 술을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하게 될것 이라고 말을 해주더라고.

그래서...... 그렇게 했지.


근데 그 사람이 말한 것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성공한거야

2주일간 줄기차게 여친을 만나면서 ㅅㅅ을 했지...... 그사람이 시키는대로 
...야...상상해봐..다른 남자랑 하는거~~...

그러면서 하루에 3번식 꼬박꼬박 2주일간을 했지.

근데 진짜로 일주일 정도 지나니깐 그 사람이 말한대로 여친 자기 스스로 자기 
주위남자들을 마구마구 등장 시키더라고

놓치지 않고 꼿은채 말했지..... 다른 남자랑 진짜로 해볼래?..라고

그랬더니 역쉬나..... 여친의 입에서는 달뜬 
목소리로...응...하고싶어..하고싶어....라고하더라.

오~~ 역시 경험자에게 듣는 것처럼 좋은게 없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역쉬나.....처음엔 하겠다고 하더니 끝나고 나면 
안한다고..못한다고...하는거야...

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천천히 하라는 경험자의 말대로 억지부리지않고 다음 날 
다시 만나서 또 했지......

역시 ㅈㅈ를 꼿은채 다른 남자랑 할래?..라고 물으면 한다고 하더라고.....

근데 끝나고 나면 역쉬나...안한다며 앙탈을~...... 하지만 그것도 길게 거절을 
안하더라고

2주일 끝나는날....토요일 ..... 드디어 여친의 입에서 "진짜로 하고 싶네..." 
라는 소리가 나오더라

얼릉 일어나 컴퓨터 키고 소라 접속해서 글을 올리려고 했더니....이런 
젠장...... 

뭐.작가등록을 해야 된다나..어쩐대나...... 사진 올리고 기다리면 24시간 안에 
작가 등록을 해준다나  어쩐다나...


그렇더라고.

그래서 뭐 어떻게....이미 올라와 있는 다른 커플 부부들을 검색해서 쪽지 
보냈지

그 런 나의 모습을 지켜보던 여친은...... 오빠...진짜?.....라며 당황하는 
모습이였으나

적극적으로 나를 말리지는 않더라 그래서 난 용기를 내서 아예 쪽지를 보내면서 
전화번호까지 같이 보냈지.

이왕이면 여자가 이뻐야 된다는 나의 욕심속에 올라온 사진속 주인공중 여자 
몸매가 이쁘고 어린 커플들을 상대로만 쪽지를 보냈어

그랬더니 진자로 얼마 안있어 전화가 오더라고 소라에서 쪽지 
보내셨죠?..하면서


오......그전화 받는데 가슴이 내려 앉더라고 이거 정말 되는 구나...하고.

여친은 안한다며 이불 뒤집어 쓰고 난리났고 난 침대 끝에 걸터 앉아 상대방 
남자랑 전화를 하고 있고

결국은 거리가 너무 멀어 실패하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있는 여친에게 가서 
야..멀어서못온데..라고했더니

여친은 이불을 걷어 얼굴을 삐죽 내밀며...진짜?....휴....난 진짜 오는 줄 
알았네...하는거야

근데...그 표정이 뭔가...뭔가....약간 아쉬운....그런표정..적극적으로 실타는 
표시는 절대 아닌 그런 얼굴 이더라고

근데 도 다시 전화는 울리고......

여보세요....라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난 다시 통화를 시작했지

상대 남자는 35살 자기 와이프는 30살이라고 소개를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이렇고 저렇고 소개를 하니 여친은 뒤에서 내 등짝을 때리면서 
미쳤어..미쳤어...하는거야

난 여친에게 손가락을 입에대고 조용히 하라고 시키면서 다시 남자와 전화를 
했어.

내 소개를 들은 남자는 여자친구분이 어리시네요...라는거야....

당연하지 존만아.....난 25살 이상은 안만나......하고 속으로 욕을 한번 
해주고 지금 어디어디에 있다고 말하니

자기들이 오겠다는 거야.....

근처에 도착하면 전화 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고 나니 

여친은 침대에 기댄채 이불을 가슴까지 가리고 나를 째려 보듯이 쳐다보더라.

난 그런 여친에게 "하자고 했잔하~~~ "라고 했더니 여친은 그말을 정말 
믿어?...라며 눈을 흘기고

난 여친에게...어때 한번 해보자......너도 상상하면서는 좋아하잖아~ 

했더니...상상하는 거랑 실제로 하는 거랑 똑같냐?...라며 좀 흥분된 목소리로 
뭐라 하더라고

하지만 여기서 물러서면 안될 것 같더라고

그래서 여친에게 그럼 그냥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맘에 안들면 하지말자? 어때? 
라고 물으니

오빠 맘대로 해~! 하면서 삐져가지고는 눕더라고

오빠 맘대로 해~! 
오빠 맘대로 해~! 
오빠 맘대로 해~! 
오빠 맘대로 해~! 
오빠 맘대로 해~! 



이말 참 듣기 좋더라~


아무튼 싫다는 소리는 아니잖아....^^

한시간 조금 넘게 시간이 지나자 전화가 오더라고

그 남자 전화가 온거지

우리는 일단 밖에서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더니 그사람들도 그게 
좋겠다고 

밖에서 만나자고 하더라...... 우리는 옷을 입고 나갔지.....

그리고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조금 멀리서 두 남녀가 서있는 모습이 보이고......

음......


여자 스타일이 참 좋은데...라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내 팔장을 끼고 있는 여친의 팔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더라고.

순간 그 두남녀가 우리를 쳐다 보는 거야~

그러면서 우리인줄 알았는지 남자가 먼저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반갑습니다~

라며~....





이것도 졸라게 길겠다.....헉헉.....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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