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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12월 11일 (토) 오후 01시 02분 13초
제 목(Title): 전화방 아줌마.....헉헉(3) 





썅놈의 새끼들 아주 욕하는거~.....정말.....ㅠㅠ


암튼....


커피 가져다 달라고 하고서는 난 내방으로 들어갔지.....그리고는 방문을 
잠가버렸어.

그리고 컴퓨터 화면에는......아줌마랑 젊은 남자랑...붕가붕가..하는..그런 
영화를.....음.음....

그리고 기다렸지

조금 있으니간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하지만 잠겨 있으니 못들어 
오고.....

난 가만히 일어나 문을 열어줬어

밖에는 사장님이 쟁반에 커피 두잔을 가지고 서있더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왜 문을 잠가놨어~" 그러더라

난 살작 수줍어 하며...."아....그냥...." 했지.

사장님이 커피를 들고 들어오면서 실랄하게 폭풍ㅅㅅ 를 하고있는 화면에 
저절로 눈을 두더라고.

"영화 보고 있었어?~" 하면서 커피 두잔을 내려놓고

"난..그모습을 보고는..."어 두잔이네요?~" 했더니...... 사장님은 
"어...두잔..." 하면서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라고

빨랑 말해 개생키야......라듯이~

빨랑 나랑 하고 싶다고 말해줘...하는 눈 빛이였어~

난 다시 의자에 앉으면서 "사장님도 앉으세요~" 라고 했어

그랬더니 보조 의자를 끌어가더니 내 옆에 가만히 앉더라

"뭐..이런걸 보고 있어~ 아줌마랑 하는거네...." 하면서 웃는 거야

"네........좀...."...하면서 수줍게 웃었어

"이쁜여자들 나오는 것도 많은데..왜 하필?"....."전....이런걸 좋아~.." 하는 
순간 바깥쪽 입구 문이 

종소리를 울리며 열리는 거야

손님이 온거지......"아~씨발...." 속으로 욕한번 해주고...

사장님은 그 소리에 번개 같이 뛰어나가더라고

그리고는 손님 방 안내 해주고 이러 저런 설명 해주는 듯.....

그리고는 카운터에 앉아서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라고

손님 왔으니 알바생들어 전화해라...라는 전화같더라.

뭐 원래 그런 곳이니 섭섭할일은 없는 것이고.....

어쩔수 없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는데 아...씨발..손님들이 5분 간격으로 계속 
들어오고 지랄 들인거야~

갑자기 사장님이 바뻐지더라고

여기저기 전화도 하고..... 그러는 순간 어떤 또 다른 여자가 들어오는 듯 
들렸어.

그러더니 사장님하고 뭔가 이야기를 하더라

시간은 흘러가는데 사장님은 안오고...계속 있어봐야 돈만 나갈 듯 
하고.....해서 난 그냥 옷을 입고 나왔지

사장님은 어떤 여자와 1번방.....에서 둘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더라고

근데 내가 나오는 소리를 들었는지 얼릉 다시 나와보더라고.

내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본 사장님은 "왜?...갈려고?...." 하더라

그래서 난 "네...차도 다 고쳐졌는지 봐야되고 또....혼자 멍하니 있으려니 좀 
심심하고~" 라고 했어.

그러자 전화방 사장님은 " 어휴,,...차가 다 고쳐지면 
전화하겠지....가지마...잠깐 더있어...응..응?" 하며 간절히 원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

"전화번호 몰라?...응응..? 가지말고 전화해봐~"...... 추운데 왜 나가서 
그래....다시 들어가~ 

이건 뭐...혼자 속사포 같이 말을 하더라고

그런 진심어린 전화방 사장님의 부탁으로 난 다시 내 방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 다시 들어오기를 기다렸지

하지만 사장님은 들어오지 않았어

난 혼자 30분간을 멍하니 아줌마 영화난 쳐다보다가 폭딸을 해버렸어

그리고 휴지로 깔끔히 정리....그리고 내가 혼자 폭딸을 했다는 것을 드키지 
않기 위해 주머니에 휴지를 넣었어~

그리고 나갈려고 하는 순간...... 아.....그냥 두자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다시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서는 휴지통에 넣었지

그리고 나갔어......

그러자 사장님은 다시 뛰어나오시더라고

"왜?....추운데 갈려고만 그러는 거야..." " 돈 안받을 테니 전화하면서 차 
고쳐지면 그때가라~응?" 하더라

"그래서 난...." 아니에요..... 제가 누구 만날려고 온 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전화통화나 할려고 온건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라며 입구 현관문을 열라고 하자

문을 열려고 하는 내 손을 덥석 잡더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따가....차 아직 안고쳐졌으면 어떻게?" 라고 하더라고

"그럼...뭐...다시 와야죠...." 라고 했지...그러면서 난 마치 여자들에게는 
관심도 없다는 듯이 등을 돌렸어.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했지







" 여기 몇시 까지 해요?" 라고

그러자 사장님은 " 왔을때 문 닫혀 있으면 벨 눌러~ 저기 보이지? 라며 
알려주더라

난 그 벨을 한번 쳐다보고는 

"언제 한가해요? 여기 손님 되게 많은 것 같아요?" 라고 했지

그랬더니 전화방 사장님이 하는 말이

"여기 오전에 한가해..... 점심시간 전에" 라며 알려주더라고

난 "네..알겠습니다..."라고 말한뒤 나왔어.....

3만원 날라가는 순간 이었어.






그리고 차 가지고 집에 왔지.

그리고는......다시 폭딸을.......헉






시간이 흘러...... 새벽 2시쯤...맥주 몇캔 마셨더니 알딸딸 해지더라.

택시타고 날라갔지....어디로?....전화방으로.....하루에 3번 가본적 
있냐?.....씨발....전화방비로 4만5천원 써보기에는 처음이였다.

갔더니 문은 열려있더라고

근데 씨발 내려가는 계단에 부슨 cctv 있나봐 계단 내려가고 현관문 열지도 
않았는데

안쪽에서는 이미 "어유.....왔어~~" 하는 소리가 들렸거든

그래....이제부터 시작이다...







" 술한잔 마시고 생각 나서 왔어요 사장님~" 했지.



생각보다 기네......미안.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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