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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9월 05일 (일) 오전 09시 17분 48초
제 목(Title): Re: 9년동안 사귄남친 바람목격





여자의 (IP: MjQ5YmI5Nzg) 10.09.02 18:43 
여자의 직감은 진짜 무섭고도 놀라운것 같아요.

그냥 이상하다는 느낌이 싸~ 하게 올때가 있죠. 심증도 물증도 없는데..

세상에 믿을게 없어서 남자를 믿냐고 누가 그러더군요..난 안믿고 안 
다칠래요ㅠㅠ.

글쓴이 님. 힘내세요. 시원해질때까지 펑펑 우시고 씩씩하게 일어서세요.

지난 10년을 쓰레기에게 낭비했지만  님앞에 놓인 평생의 시간을 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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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IP: ODVkMTIzMjc) 10.09.02 18:39 
아..

남자로써...

대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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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 (IP: N2Y3MWU1ZDg) 10.09.02 18:58 
글 끝까지 다 읽었어요.

정말 긴 글이었지만 하나 안빼먹고 다 읽었습니다; 

 

 진짜 글쓴님 그 남자랑 결혼안해서 천만다행이에요ㅡㅡ

 10년이라는 세월 아깝고 아까워서 너무나 화나지만

 ..

 개버릇 남 못준다고 그 남자 결혼해서도 안걸렸음 안걸렸지 안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예뻤던 아름다웠던 추억까지도 다 더럽혀버린 저 남자

 분명히 벌받을 겁니다.

 쓴경험했다치고 결혼안한걸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 힘내서 더 예쁘게 잘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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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IP: ODdkYTljZjU) 10.09.02 19:37 
이래서 남자를 못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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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女 (IP: ZGZlYzk3M2E) 10.09.02 19:27 
정말 읽는 내내 저또한 분노와 눈물이 났습니다. 

그런놈인줄도 모르고 결혼할뻔했던걸 생각하세요. 너무나 오랜시간을 함께해서 
이별과 분노 실망 등에

힘드시겠지만, 그런놈과 평생 살뻔하셨습니다.

 

인간도 아닌 새끼에게 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님이 빨리 기운차리고 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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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IP: ZGZmNTYxN2E) 10.09.02 19:16 
정말 9년이 아깝네요. 말도 안되는 막되먹은 새끼네요. 정말... 촉이 크게 
제대로 오셨네요. 안오셨으면 정말 큰일 날뻔 하셨어요. 과감하게 잘라버리신거 
잘한거예요. 그리고 사실 어렸어요. 여자친구가 둘의 실수로 한번 낙태했으면 
질내사정 따위 하지 않고 자기가 알어서 신경을 써주는게 사랑하는 남자친구 
도리 아닌가요. 여자몸에 완전 무리가는 낙태수술을 4번씩이나 받게 하고 
오히려 자기가 잘못 한지 모르는 저런 인간은 그냥 쓰레기 이네요. 9년이 
아깝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헤어져서 백번천번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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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IP: ODU5ZGEzZTM) 10.09.02 18:47 
아 진짜 이런 쓰레기...개쓰레기..진짜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9년 짧지않은시간이지만 힘내세요..

 

진짜 제가 분이 다 안풀리네요

 

앞으로 평생, 죽어서도 절대 마주치지 말고 인생에서 지워버리세요.

 

이렇게 힘든일 겪으면 반드시 좋은 일도 찾아온답니다.

 

이것역시 흘러갈테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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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IP: ODljNzM3ZGI) 10.09.02 18:40 
길고 긴 내용.. 다 읽었네요...

정말 >>>미친개놈<<< 이네요 ㅠ...

힘내세요 ㅠ..

그저 이말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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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女 (IP: ODU3OTQ1OTk) 10.09.02 18:22 
미친 남자들 참 많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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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IP: N2VhMDY5NzY) 10.09.03 09:43 
정말 저 이런데 글 왠만하면 잘 안남기는데 진짜 처음에 쩌는 스크롤바 보고 
안읽으려다가 읽으면서 느끼는 답답함과 분통함에 안읽을수가 없더라구요 
무엇보다 정말 백번천번 잘헤어지셨습니다 9년동안 한남자만 바라보는 순정 
분명히 알아 봐줄 남자 있을겁니다 9년의 추억과 씻지못할 상처는 평생가겠지만 
힘내시고 보란듯이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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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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