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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dwij (드위지)
날 짜 (Date): 1998년 4월 15일 수요일 오후 11시 59분 37초
제 목(Title): Re: Cap]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막무가내로 달려든건 잘못한것 
같네요. 그것도 여성이 울고 하소연까지 했는데 말이죠.
5년이나 사귀었다 해도 여성이 준비가 안될수도 있고,
준비가 안됐다면 그건 남성의 책임도 있지 않나 싶네요.
상대가 두려움을 갖지 않고 편하게 받아드릴수 있을때까지
기다리면서 점진적인 노력을 할수는 없었는지 묻고 싶네요.
그래도 끝까지 결혼전 성관계는 원치 않는다는 원칙을
여성이 고수하신다 하여도 그건 할수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남자쪽에서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문제가 아니지요.
사랑한다면 허락할수 있지 않느냐, 5년이나 사귀었는데
믿음이 없는냐 하는데 이건 믿음과는 다른 차원인것 같습니다.
여자분은 지금 믿지 못해서라기보다 자신의 원칙이랄지 
가치관에 따른 막연한 두려움입니다. 그걸 깨고 싶지 않은거죠.



                ∼◎ Ðωi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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