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4월 15일 수요일 오후 10시 48분 52초 제 목(Title): Re: Cap]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부남으로서 한마디 하면요... ^^ 여성의 정조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의 가치관 문제로 남겨두고 싶고요... 단지 결혼할 사이인데도 그렇게 엄격한 선을 지켜야한다 그런 생각이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글로만 봐서는 남자친구분이 어떤 분인지,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능숙남인지 아니면 저기 어느 분처럼 숫총각이어서 성적 욕구를 어떻게 표출해야 하는지 모르고 서투른지 잘 모르겠고요... 하지만, 남자친구의 행동은 무척 자연스럽게 생각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누구나 자신의 성적 욕구를 풀어줄 대상을 어떤 방법으로건 찾고 있거든요... 자신과 결혼할 사람을 자신의 성적욕구를 풀어줄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지 않나요? 제가 보기에는 남자친구분이 님을 그런 성적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네요... 뭔가 서로 서툴러서 이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고요... 너무 낯설은 행동이 이상하게 보이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됩 니다만... 자연스러운 감정과 욕구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을 하면 아름다와 보일 것 같네요... ^^ - lime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