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4월 16일 목요일 오전 12시 44분 40초 제 목(Title): 캡:Re: Cap] 아무리 생각해봐도..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ehe) 날 짜 (Date): 1998년 4월 16일 목요일 오전 12시 35분 08초 제 목(Title): Re: Cap]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도 댁의 남자 친구와 비슷한 경험을 했었읍니다. 어쩌다가 보니깐... 그렇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정말 완강히 거부하더군요.. 결국에는 아무것도 할수없었고... 사이가 서먹서먹해지기 시작했읍니다. 여자친구가 진짜로 날 좋아하기는 하는걸까? 나보다 그 순결이란걸, 자신의 정조를 더욱 사랑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에는 그걸 이기지 못하고 우린 헤어졌읍니다. 헤어질때 참 많이도 울었었읍니다. 그런 말이 생각나더군요... 원태연의 시중에서 모르는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게 더욱 힘들다고... 여자친구가 나중에는 매달리는데... 여자친구와 난 정말 아무관계도 아닌것같아서 헤어질때 그래도 위로가 되었읍니다. 지금도 가끔 그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지만 역시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viking1@hanmail.net ========================================================================= 음... 의외로 심각한 문제를 만들 수도 있군요... 저는 그저 그런 문제로 좀 티격태격하다가 결국은 서로 맞추어가는 것이 사랑하는 남녀 사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주로 여자분이 잘못했다고 이야기되는 분위기인데, dwij님의 생각도 옳은 부분이 있기도 하고요...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서로 자기 생각이나 가치관에만 맞추 기를 요구하기보다, 잘 이야기해서 현명하게 풀어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lime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