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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Diablo (블로)
날 짜 (Date): 1998년 4월 15일 수요일 오전 02시 04분 09초
제 목(Title): Re: 숫총각 딱지를 때려면....?



하핫... 저도 예전에 이런고민좀 했었는데요... --;

"숫처녀 세요? 숫총각인데 같이 잠이나 땡길까요?"

이랬다가는 좋은소리 못듣져.

그리구 요즘은 총각이라고 해도 믿어주지도 않아용. 군대만 다녀오면
총각아니라고 생각하는 아가씨들 엄청 많아용. 제대한 후에도 총각인
남자들 꽤 많은디... 호홍....

숫처녀 숫총각은 하늘이 내려주신 복이기때문에... 흐... 상대방이
숫처녀 숫총각이면 "난 행운아야" 하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뭐...

그런데 그건 복골복이라서 걸릴지 안걸릴지는 아무도 몰라여. 며느리도
모르고 떡볶기 할머니도 몰라여. --;

실없는 소리는 그만하구...

가장 나은 방법은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사귀어서 딱지를 떼는 
거죠. 물론 그 아가씨는 데리고 살아야...아니면 뭐... 결혼을 빨리 
하시던가요.

돈주고 딱지뗀 친구들 열이면 열 모두가 할짓 못된다는 말을 합니다.
마치 농락당한것 같다고들 하더군요. 사랑하지도 않거니와 알지도
못하는 여자에게서 능숙능란한(?) 일처리(?)를 당해버린 경험없는
총각들의 심정이란게.... 
다들 아깝다는 소리만 하더군요. 남자들은 이말 아실지도...=)
장기적으로 보면 참 안좋은 거져. 제 친구중하나는 직업여성에게
농락(?)당한후 여성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나빠졌습니다. 어떤 친구는
결혼한후에도 밤일(?)하는 것이 더러운일이라는 생각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다들 예전에 그런식으로 동정을 잃은 케이스지요.

결론은 자연스러운게 제일 낫다는 겁니다. 동정을 거추장스럽게 여길
필요도 섹스에 대한 환상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섹스란게 웃겨서... 못해보면 하고 싶고, 많이 하면 귀찮고...
잘못하면 눈총받고 잘하면 시달림(?)을 받는 그런거거던요.

푸히히... 

난 언제 딱지 떼져? 

음....

내가 생각해도 뻔뻔스런 질문이네여. 히히....

아뭏던 굿럭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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