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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3월 06일 (금) 오후 08시 57분 42초
제 목(Title): Re: 남자친구가 성관계유무를 산부인과가서





쯧쯧... (IP: MDA0NDNkNDI3) 2009.03 .01 09:42 
결혼해서 애낳고나면 유전자검사 하자고 하겠네..ㅋ

.... 술먹고 한두번 늦게 들어간걸 이해 못하면....사회생활은 
포기해야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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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k (IP: MDA0NDNjZjk0) 2009.03 .01 07:12 
결혼을 하시게 되면,

앞으로 수십년을 

어떻게 참으실려고..

누가 그러더이다..

여자의 이유없는 짜증과, 남자의 의심이

가장 무서운 거라고..

아직 결혼도 안한 상태인데도

산부인과까지 가서 듣도보도 못한 검사 해보자고 하는데,

결혼하고 수십년을 어떻게 사실건가요..

정말 잘 생각해보세요.. 사랑 그거, 시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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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 (IP: MDA0MWFlOWI2) 2009.03 .01 04:10 
그렇게라도 만나고싶냐?  자존심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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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P: MDAzY2ZiYzQ5) 2009.03 .01 04:25 
사랑에 자존심이 필요가 있을까요?

전 밀댕? 그런거 하는 사랑,, 진짜 사랑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희 밀고당기기 안하고도 잘지내왔구요

저... 사랑앞에서 자존심 세울만한 여자.. 못됩니다..

자존심 세지만.. 사랑하는 사람한테 자존심 내세우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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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IP: MDA0NDNkMjg7) 2009.03 .01 09:05 
정신차리세요 ; 사랑에 자존은 상관없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아니에요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글쓴이를 사랑한다면 감히 어떻게 저런말이 나올까요;

남녀간의 사랑은 서로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형태가

지켜지지않는다면 그 어떤 로맨스나 드라마가 있더라도 행복할 수 없답니다

 

글쓴이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남자분이 정말 이기적이셔서 글쓴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거나 아니면 심하게 철이없으신거 같네요

잘생각하세요  사랑에는 자존심이 필요없다는 말이 맞는 말일수도있지만 

저런식으로 님의 자존감을 알아서 낮출 필요는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산부인과의사도 그런 검사로 100%알아내기 어려워요

저라면 안사귑니다 진심으로 날 사랑하고 존중해 줄 수 있는 다른 멋진 사람과

사랑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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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P: MDAzY2ZiYzQ5) 2009.03 .01 13:14 
사랑하지만 믿음이 깨졌으니 의심하는걸테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붙잡으니까 그 말까지..힘들고 어렵게 꺼냈어요

제가 상처받는 거 싫지만, 제가 싫다면 헤어지는수 밖에없고

자기가 의처증있는 사람이 될까봐 그게 싫어서

확실히 하고 절 믿고싶다고 했어요..

무작정 이 사람이 절 사랑하고 안사랑하고를 떠나서

그런 개념없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제가 더 충격이 심한거구요

무엇보다 이 시대에? 걸맞지않게 많이 보수적인 남자친구가 문제라면 또 
문제겠지요

제가 믿음을 주지 못했으니 쌓이고 쌓여서... 폭발했겠고

헤어지잔말도  여태 사귀면서 처음했어요...

제가 얼마나 행동을 잘못했으면 그럴까 싶기도 하지만

그런 의심하는 남자친구가 미울뿐이고..

 

방금도 통화했는데, 걱정해주는 척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목소리가 안좋은걸 알고 미안해하고 걱정해주고 있네요

이런 남자, 제가 이 일 확실히 넘어가고, 마음속에 평생 묻어둔다면

그 사랑 계속 지속될 수 있는건가요?????

지금 슬프다가도 그 사람이 너무 미워서 욕을 퍼부어주고싶어요..

웃겨죽겠네 ㅋ

만나서 검사하고 한대 때릴려고 마음 먹었거든요..

그다음에 나오는 그사람의 행동이 어떤지 보고 결정하려구요

저도 무작정 그 사람과 헤어지기 싫어서 이런 질문 한거지만..

귀가 팔랑귀라.. 참 웃기게도 그 동안 저도 쌓인게 많나봐요

자꾸 저한테 잘못한것만 생각나는거보면

헤어지게 된다면,, 저 또한 그렇게 받아들일거구요

혹시나 이 일로 우리의 사랑이 좀 더 성숙해 진다면..

뭐 더 바랄것도 없어요... 고마워요

동감 (0) | 신고 (0) 기분 (IP: MDAzMTMxOTI7) 2009.03 .01 09:09 
나쁘지만 이번에 가서 검사하고 확인 시켜주고 

끝내버리세요

남자 걸러먹었습니다

확인 안시켜주고 끝내도 되겠지만

저런 찌질이들은 확인 안시켜주고 끝내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글쓴이가 다른사람과 관계를 가지고는 회피하려고 한다고 생각할겁니다.

확인시켜주고 "이런저런 이유로 너같은 찌질이랑 못사귀겠다"라고 말하고 
차버리세요

동감 (9) | 신고 (0)  
아.. (IP: MDA0NDNlMTg7) 2009.03 .01 13:04 
 

글쓴님 정말 병신이네요

 

지금 그 검사를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예요

 

그 검사 얘기가 나올 정도면 두분의 신뢰는 이미 금이 간 상태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서로를 못믿는데 어떻게 같이 사귀고 나중에 혼인까지 하죠

 

여기 글쓰기 전에 님은 벌써 자기가 어떻게 할지 결정한거 같은데요?

 

여기에 다른분들이 헤어지라고 하는건 다 듣지도 않고 어차피 님은 검사도 하고 
내잘못이니 남친과도 너무 헤어지기 싫고 지금 결정 다해놓지 않았나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예전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걔 남친이 맨날 걔 의심하고 그래서 연예상담해서 제가 헤어지는 방향이 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그거빼면 완벽하고 좋은사람이라고 하더니

 

결국나중엔 손지검까지 하며 결국엔 엄청 후회하며 헤어지더군요

 

그리고 어떤애는 다단계에 가지말라고 했더니 돈벌기회라며 가놓고 제가 어렵게 
다단계에서 구해줬더니 되려 내탓하면서 돈벌기회를 놓쳤다고;

 

그니까 어쨋든 본인이 깨달아야하겠죠

 

뭐가 잘못된지 본인이 겪어보고 후회해야지 마음이 돌아서지 아무리 주변에서 
조언을 해줘도 님성격에 별로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네요

 

정말 잘생각해보십시오

 

그런 검사까지 강요하고 님을 믿지 못하는 남친을 어찌 믿고 사귀나요

 

지금 다른 리플에 쓴 님 리플 읽으니 님이 남친이 자길 의심하게 만들었으니 다 
자기 잘못이라고 써놓으셨는데.. 참..

 

나중에 정말 극으로 치달아서 남친이 님 패도 님은 그저 내가 맞을짓을 했으니 
맞는 거지 할 상이네요

 

님 인생이니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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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P: MDAzY2ZiYzQ5) 2009.03 .01 13:33 
저는 귀가 얇아서 사람들 말만 믿고 따라가는 안좋은 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귀가 팔랑해서,, 밑에 어떤분 답변대로 하려는데

님이 글만으로 저를 다 파악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거 아닌거 같네요

저도 저만의 생각이있고 감정이있고 행동할 줄 알아요

 

예를들어 지나가다 양아치가 시비를 걸었는데,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참고 넘기는 사람과, 싸움으로 번져서.. 그 양아치와 똑같은 인간이 되어버리는 
사람이 있겠죠

저것말고도 대처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차라리 저도 그냥 단순 무식하다면 그냥 헤어지고 말았을텐데

제 성격에 문제가 있겠죠

다 내잘못이다..이런거.. 남자친구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한테 그러는거 같아요

화나도 화 잘 못내고 남한테 싫은소리 잘 못하고.. 혼자 화병나고..

여긴 오프라인상이라 글이라도 쓸수있는데 말이죠..

님말대로 저는 참 병신중에 상병신이에요..

이런 제가... 저 자신도 싫다면 좀 이해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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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IP: MDA0Mzc3OGU1) 2009.03 .01 09:55 
결혼하기전에 그렇게 의심하면 결혼에서 살기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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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IP: MDAzY2MxYTE2) 2009.03 .01 09:25 
헤어지지는 못하겠다..

이런 검사까지 받으면서 만나야 하냐..

어떤 다른 방법이 있냐..

 

흠.. 글의 요점은 이건데..

 

헤어지지 못하겠으면 남친의 말대로 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해도 그냥 검사받고~

또 이번일은 될수있으면 잊어야하죠..

뭐 이번일 잊는다고 두번 세번 그러지않는다는 보장도 없구요~

솔직히 저런말 한 자체는 의심도 의심이지만 남친분이 님한테 믿음이 없네요

그것도 아주아주...

믿음없는 사랑 지속하기 힘듭니다~ 둘중하나는 지치죠..

뭐 지금 지치나 나중에 지쳐 헤어지나 그건 님이 판단하는거겠지만 남친이 
변하지 않는 이상 솔직히 오래 못갈꺼 같습니다..

 

이런 검사 받으면서까지 만나야겠냐.. 

저같으면 하지말고 만나지말라고 하고 싶네요~ 

나중에 돌이켜봐도 좋은 기억도 아니고.. 그냥 저같으면 매달리지 않고

" 그딴 검사 얼마든지 해줄수 있다. 난 결백하니까 못할꺼 없지..

근데 결혼도 안한 처녀데리고 산부인과 들락날락 거리게 할정도로 날 
못믿는다면

어떻게 만나겠냐.. 믿음도 없이.. " 이렇게 말해주고 헤어질꺼같네요

 

솔직히 이런식으로 헤어지면 님이 싼 여자 되는거 같다고 생각하는건

핑계죠.. 그렇게 생각되는건 싫고 검사받기는 싫고..

 

헤어질 각오하고 저렇게 얘기해보시죠~?

정말 님을 조금이라도 믿고 사랑한다면 님이 저렇게 말하는 순간 님을 
붙잡을테고..

그대로 헤어지는거라면 정말 님에대한 믿음이 눈꼽만큼도 없고 그깟 
별거아닌일로

헤어질수 있는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어떤 사건이나 계기로 
헤어지게 되어있음..

 

아 뭐 어디서 니 여자친구 어떤애랑 모텔가는거 봤다.. 라는 얘기를 
들은것도아니고

좀 놀다가 늦게 들어온거에 혼자 상상하고 ㅡㅡ

솔직히 남자가 너무 불순한거 아님??

어렸을때 막놀았던 사람들이 자기 누나나 여동생 혹은 자기자식한테는 제재를 
가하는것처럼 그 생활을 더 잘아는 사람들이 더 못믿고 저러는거거든요~

 

암튼 이도 저도 싫다면 100% 헤어지지 않는 답은 아니지만

50% 도박에 걸라고 하고싶네요~

어차피 님을 붙잡는다면 지금 당장 좋은일이고..

붙잡지 않는다면 님하고 인연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의처증 보이는 남자

떨궈내고 훗날 그보다 더 괜찮은사람 만날수 있으니 님인생에 그리

손해보는일은 아닌듯 해요~

 

님한테 지금남친처럼 공주대접 해주는 사람은 없을지 모르지만

지금 남친처럼 의처증보이면서 님 힘들게 하는 사람도 없을꺼예요~

저런 사람 흔치않거든요 ㅋㅋ

 

말이 좀 길어졌네~

암튼.. 전 남친사이에 헤어지기는 싫지만 어떤 문제로 날 힘들게하면

헤어질 각오하고 할말 다해요~

뭐 그래서 날 붙잡고 잘한다면 이사람이 그만큼 날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좋은 만남 가질수도 있구요 그게 아니라면 이사람하고 나하고의 인연은 이게 
끝이고 이사람은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하고 헤어지면 되는거거든요~

 

뭐 저는 남친이 전자쪽이라 잘만나고 있지만..

 

이별이 무서우면 사랑도 못하는거예요

뭐 저라고 이별 안무섭겠어요? 그렇다고 제 인생을 갉아먹을수는 없는거잖아요~

이사람이 내 평생의 배우자가 될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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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P: MDAzY2ZiYzQ5) 2009.03 .01 12:47 
리플 잘 읽었어요..

지금 남자친구 만나러 가기전에... 댓글 보고싶어 들어왔는데...

헤어지라는 답이 맞는거 같아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이 와중에도 남친 편을 들고 있는제가 너무 미련해서 웃음만 나오네요 ㅋ

오히려 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큰 실망감을 안겨줘서, 상처를 받진 않았을까

그 사람 걱정부터 돼요.. 

제가 너무 바보같죠... 헤어지게 되더라도..

만나서 검사받으러 갈려구요.. 그런 검사 있는진 모르겠지만

다들 고맙습니다..

검사받고 나와서 뺨이라도 한대 때리고 올게요..

이런 하찮은 질문에 리플 달아주신 분들 다들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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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IP: MDAwMTYxMjA3) 2009.03 .03 13:24 
힘내세요~ 이별은 인생의 끝이 아니랍니다~

 

더 좋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죠..

 

이런 말하는 제가 사랑을 쉽게 생각한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역시 이별하고 나면 사랑했던만큼 몇날며칠 밥도 안먹고 운적 많아요

 

하지만 후회하고 다시 연락하거나 연락와도 다시 받아주지는 않습니다..

왜일까요?

헤어지기까지는 많은 과정과 고통이 있었겠죠.. 

하지만 남자라는 사람보다는 저라는 사람을.. 전 더 사랑하기때문예요

 

뭐 물론 이 세상에 흠없이 완벽한 사람도 없을뿐더러

그런사람이 있다한들 저같은걸 만나주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어딘가엔 완벽하진 않지만 저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한명쯤

있지않겠어요?

 

뭐 제생각엔 그래요~

저것만 빼면 님에게 그 남친분은 정말 좋은사람일수도 있는데요

님 남친분은 본인이 고칠생각은 안하고 요구만 하기에 님이 
힘들어지신거거든요..

 

맞고사는 여자들이나 바람피는 남자 용서하면서 만나는 분들 보면 죄다 
그래요~ㅎ

"폭력 혹은 여자 빼면 정말 괜찮은사람이라고.." ㅋㅋ 

 

그렇게따지면 저런거 가지고 있지 않은 정말정말 괜찮고 잘해주는 사람들이

길에 깔렸다는 소린데..ㅎㅎ

 

전 님이 너무너무 안타까울 따름이예요

님 인생을 위해 님이 헤어지겠다는 결심을 하셨다기에 정말 다행이긴 하지만

꼭 검사를 받아야 하는건지.. 받고서 꼭 뺨을 때리고 나오셔야하는건지..

누굴위해 그러시려고 하는건지 정말 알길이 없네요..

 

검사받고 뺨때리는 동시에 님의 마음은 더 찢어질듯이 아플텐데말이죠..

 

훗날 생각해봐도 정말 좋은 일도 아니고 후회하실지도 모르는 일을

둘의 마음을 찢어가면서 꼭 그래야 하는건지.. 에효..

 

뭐 힘내라고밖에 할말은 없네요

꼭 극복하고 이겨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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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IP: MDA0MjU4ZTY7) 2009.03 .01 13:24 
사랑하는 사람사이에 가장중요한것은 

믿음 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그 믿음이 깨져 버리면 다시 회복하기도 힘들뿐더러.

매번 의심은 반복될거고 그게 집착이나 병적으로 그럴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단점하나 없는사람 어딨겠냐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결혼까지는 신중히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그분은 당신을 믿지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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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속터져 (IP: MDAwMDRjNjM8) 2009.03 .01 09:19 
더 상처받기전에 때려치워요-

뭐하는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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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끄볼 (IP: MDA0MzgwOWI8) 2009.03 .01 06:52 
남자들도 검사하는거 있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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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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