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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3월 06일 (금) 오후 08시 57분 29초
제 목(Title): 남자친구가 성관계유무를 산부인과가서 확_




제목그대로입니다

 

사귄지는 꽤됐는데 남자친구가 요근래 저한테 의심이 자꾸 들었다고하네요

 

제가 술을 잘안마시는데, 일주일사이에 두번이나 술자리에 갔고,

 

집에 통금시간이있는데, 그걸 넘기고 새벽 2시에 들어간걸로 심하게 싸웠습니다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너무 사랑해서 제가 차마 헤어지진 못했구요..

 

싹싹빌고 잘 풀었다 했더니.. 

 

전화로 조심스레.. 오늘 낮에 같이 산부인과에 가자더군요..

 

순간 머리가 띵......정말 앞이 캄캄하더군요. 앞이 캄캄하단말 처음 
실감했어요......

 

정말 내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이사람과 사귀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헤어지는거 너무 자신이 없어...제가 울면서 어떻게 그러냐고 했지만...

 

자긴 결혼까지 생각하는 마당에 의심 하는 게 너무 싫다네요..

 

상처되는거 알지만,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나를 못믿는게 너무 화난대요...그래도 어쩔수없대요

 

저희 성관계 했고, 마지막으로 한건 약 한달전이구요

 

 

 

저는 억울할뿐더러 남자친구에게도 울면서 말했습니다

 

정말 수치스럽다고...

 

저 남자친구가 키스, 관계  다 처음이고, 이렇게 사랑해본거 살면서 처음입니다

 

남자친구도 제가 처음이었구요.. 

 

얘기들어보니 산부인과에서 질수축? 그런걸 검사하면 2주정도 사이는 
알수있다고 하네요

 

잠이 확 깨서 인터넷으로 쳐봤더니 좀 말도 안되는 검사같던데..

 

남자친구랑 같이 산부인과 가는거 솔직히 병원에 있는 사람들한테 많이 
창피하구요

 

결국엔 제가 검사 받겠다고 하고 좋게 전화 끊었는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를 못믿는 남자.. 제가 너무 사랑해서.......많이 아프더라도 헤어지는게 
나은지.. 

 

너무 괘씸해서.. 

 

만나서 웃어주다가,, 병원에서 검사결과나옴??? 바로 뺨 이라도 때리면서

 

그만만나자고 하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휴

 

정말... 마음도 아프고 너무 슬퍼요

 

나란 여자 그렇게 가벼운행동 한적없고 이 사람한테 몸, 마음 내 전부 다줬어요

 

사랑해서 이토록 힘들다면 사랑같은거 두번 다신 하고싶지않을 정도로..

 

힘듭니다.

 

어떡해야 하나요.. 무작정 헤어지라는 소리 ... 듣기 싫어요

 

 

 

차라리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해서 결과가 나오면 좋겠지만

 

성관계유무 판단...것도 몇주 사이? 그건 알지못한다고 하는데..

 

의심이 더 심해질건 뻔한데.. 전 어찌하나요..

 

정말.... 숨이 턱턱 막혀와요....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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