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8년04월01일(수) 11시19분56초 ROK 제 목(Title): [캡춰] 변태의 일기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04월01일(수) 11시14분55초 ROK 제 목(Title): 변태의 일기 체육관 정문은 잠기지 않고 열려있었다. 달밤에 학교 한바퀴를 뛰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혹시나 했는데 다행이었다. 안이 어수선한게 아마도 저녁때 무슨 행사가 있었던 모양이었다. 늦게까지 행사가 있었던 관계로 수위아저씨가 문을 잠그지 않았나보다. 대개 한밤중엔 청소를 하기 마련인데 토요일은 청소를 안하는 날이라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남자 탈의실에 붙어있는 넓직하고 시원시원한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다. 낮에는 항상 바글거리던 곳이 이렇듯 고요하고 적막하니 기분이 색달랐다.텅텅 빈 남자 탈의실을 심심해서 한바퀴 돌고 나오자 문뜩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한밤중에 이 체육관엔 나혼자밖에 없다.....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볼까?여자 탈의실에서 젊은 여자들이 옷갈아 입는것을 지켜보는것은 모든 남성들의 꿈이 아닐까? 아니면 할수 없고. 비록 옷갈아 입는 모습을 보는건 아니지만 여자 탈의실안에 들어가 보는것 자체만해도 흥분되는 일이다.혹시라도 체육관안에 누가 없나 보기위해 귀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숨이 막히고 오금이 저릴 정도의 고요와 적막함. 만에 하나 들키면 정말 개망신일 것이기에 좀 더 신중을 기하기 위해 일이분간을 그렇게 귀를 세우고 있었다. 정말 아무도 없다는 확신이 섰다.손에 땀을 쥐며 여자 탈의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허어억!!!!! 내 눈에 처음 들어온것은 락커들 자물쇠 사이에 걸려있는 여자 수영복 들이었다. 수영복들이 대충 한면에 서너개씩 밖으로 걸려 있었다.부피가 큰 젖은 수영복을 락커 안에 넣어두면 안 마르니까 그렇게 바깥에 걸린 자물쇠 사이에 끼워 밖에 널어둔다는 사실을 그때서야 처음 알았다. 하기사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본적이 없으니 당연히 모를수밖에.금남의 구역에 처음 들어가 본것만도 짜릿한데 나를 처음 반겨주는 것이 수영복이니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리는것만 같다. 심장 뛰는 소리가 진짜로 쿵쾅쿵쾅 들리고 온몸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나의 물건은 이미 벌떡 서서 차돌같이 단단해진게 당장이라도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온 몸 전체가 부들부들 덜덜덜 떨리고 숨이 헉헉 넘어갔다.흥분해서 수영복 하나를 덥석 쥐었다. 막 이리저리 어루만졌다. 몸이 부르르 심하게 한번 요동쳐왔다. 탈의실 안을 미친듯이 돌아다니며 걸려있는 수영복을 마구 만지고 다녔다.그런데 저 뒤쪽으로 정말 멋진 수영복이 눈에 띄었다. 올림픽때 여자 수영선수들이 입던 그 탱탱한 스피도 수영복이었다. 첫눈에 감청색의 세련된 색상이 멋져 보였다. 덥썩 움켜쥐었을때 깜짝 놀랐다. 아니 이렇게 수영복이 부드럽다니. 잡고 늘려보았다. 아니 이렇게 쫄깃쫄깃 탄력이 있다니.겉의 감청색과는 달리 속은 연한 살색이었다. 여자의 살이 닿는 부분이 살색이라는데 대해 짜릿함을 느끼며 속감을 만져보니 으아아아아아..........겉감과 다르게 도대체 무슨 특수소재를 써서 만들었는지 사람의 피부처럼 보드라왔다.살색에 여자 피부를 어루만지는 듯한 보드라움이 느껴지자 인내는 한계에 이르러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일을 벌이기 전에 잠깐 정신을 차렸다. 다시한번 두 귀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죽었다 깨어나도 누구한테 들키면 안되기에 정말 주위에 아무도 없는지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정말로 최악에 경우에 누가 불쑥 들어오면 도망갈 길을 대충 세워 놨다.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가 휴지를 충분히 뜯어가지고 왔다. 온몸의 혈관에서 쿵쿵거리는 맥박이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손끝은 이미 오래전부터 발발발 떨려오고 있었다. 우선 수영복을 조심스럽게 뒤집어 구석구석 냄새를 맡아봤다. 흠흠. 의외로 별 냄새는 나지 않았다.안으로 여자가슴이 닿는 부분을 찾았다. 눈을 감고 여자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상상을 하며 그 부분을 손으로 움켜쥐고 비볐다. 입안의 물기를 없애려고 침을 꿀꺽 삼켰다. 이렇게 버젓이 무례하게 남의 수영복을 가지고 이상한 짓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수영복에다 뭘 뭍히는건 수영복 주인에게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됐다.그렇게 꿀꺽 삼키고 이빨로 조심스레 그 부분을 이로 덥썩 물었다. 부르르..... 머리속으로 여자가슴을 깨무는 상상을 했음은 물론이다. 온몸은 뜨거워 펄펄 끓고 터져오르다 못한 내 물건은 이젠 아파서 얼얼할 지경이었다.여자의 은밀한 부분이 닿는 곳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그 보드라움을 즐겼다. 입으로 잘근잘근 물었다. 45도 각도로 솟아오른 내 물건에다 그 부분을 갖다대고 슬슬 어루만졌다.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리는 것 같았다.내 물건을 꺼내 보드라운 속감의 그 부분으로 감싸쥐고 그일을 하기 시작했다. 아 너무 부드럽다.... 뭘 바르지도 않고 그냥 천을 감싸쥐고 하는데 이렇게 감이 좋은 것이 너무 기뻤다. 머리속으로는 계속해서 그 수영복의 주인을 상상했다.아마 이 수영복 만큼 매력적이고 늘씬한 미인일꺼야..... 이렇게 아무도 없는 여자 탈의실에서 멋지고 보드라운 수영복을 가지고 일을 치르니 나 상상력은 끝가는 데를 모르고 뻗어나갔다. 이 섹시한 수영복을 입은 정말 섹시한 여자와 지금 아무도 없는 호젓한 여자 탈의실에서 질펀한 정사를 벌이는거야... 그 어느때보다도 이미지가 머릿속에 선명했고 그만큼 쾌감이엄청났다.윽...윽...윽...일이 끝나고 나서 녹초가 되는듯 했다. 그렇게 온몸이 펄펄 끓어올랐으니 녹초가 될수 밖에. 이렇게 폭발적인 쾌감을 느꼈던 적이 없었고 정말로 영원히 기억될 최고의 환희였다.수영복 안을 찬찬히 살펴봤다. 혹시나 뭐가 묻지 않았나 해서 였다. 이렇게 좋은 수영복을 입어주어 내게 기쁨을 준것만도 고마운데 거기다 뭘 묻히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행이도 표시하나 안날 정도로 깨끗했는데 아뿔싸! 남자 물건에서 뭉텅 발사되기 전에 방울방울 맺히는 그게 조금 묻은 모양이었다.서론으로 살짝 맺히는 그건 감각만으론 나오는지 어쩐지 도대체 알 수가 없기에 그냥 흘려버린 것이었다. 휴지를 적셔 그 부분을 벅벅 여러번 깨끗이 닦아냈다. 스며들어 완전히 깨끗이 하는건 어렵지만 이정도면 많이 닦인것 같았다. 아주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여자 탈의실 전체를 하나하나 살펴봤다. 뜻밖에도 수영복 말고 그다지 자극적인 것들은 없었다.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휴지, 쓰레기들, 그리고 샤워장에서 보이는 퉁퉁 불어터진 비누들. 화장실에서 풍기는 여자 특유의 썩은 냄새를 빼면 그저 남자 탈의실과 별 다를게 없었다.혹시라도 여자 팬티나 부라자, 스타킹 같은 거라도 있을까 샅샅이 돌아다녔는데 단 한조각도 발견할수 없었다.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생애 최고의 즐거운 딸을 잡았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체육관을 몰래 빠져나왔다.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며 헛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푸하하하... 이거 내가 확실히 변태는 변태야. 달밤에 혼자 여자 탈의실에서 남의 수영복을 감싸쥐고 응응하고 뿅가하고 있는 장면을 상상해보니 정말 골때리는 일이 아닐수가 없다. 하지만 분명 즐거운 골때림이다.======================뒷얘기:그 이후로도 몇번 더 여자탈의실에 잠입해 그 일을 치렀다. 안타깝게도 횟수가 반복될수록 처음에 느꼈던 그 쾌락을 느끼기가 힘들었다. 두번째까지는그럭저럭 좋았는데 그 다음부턴... 그저 또 한번의 평범한 딸딸이 이상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렸다. 거기다 꼬리가 길면 밟힐것 같은 불안감도 더해졌다. 물론 들키거나 심하게는 수위아저씨에게 붙잡힐 가능성은 극히 적은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것. 더구나 한밤에 체육관에 들어가는게 도둑으로 몰릴수도 있는것이다.이래저래 현재는 여자 탈의실 출입을 완전히 끊은 상태다. 후... 나도 이젠 이런 괴상한 변태짓말고 진짜 여자랑 하고 싶다.따라하지 마세요.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