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5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12시 20분 01초 제 목(Title): Re: terzeron님... 빈정거렸다(혹은 비아냥거렸다)고 하면 의도를 가지고 했다는 의미가 되죠. 의도 없이 빈정거릴 수도 있어요? 그래놓고도 또 이런 말을 하잖아요. -_-; >제가 limelite님 마음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데 limelite님의 의도를 >알 수 있겠습니까? 암튼... terzeron님 대화 방식이 저런 식이라 사실 아래가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님에도 하기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여태 이해를 못해서 이렇게 말이 길어지게 한 것오 이유가 되고요. (여기도 그렇죠. 제가 보여줄 의향이 없나요? 저런 대화방식과 이해력 때문에 소모적인 언쟁하는 게 귀찮다는 거였지... 왜 자꾸 이렇게 남 생각을 마음대로 단정합니까?) >어차피 limelite님도 >제게 증명을 요구하신 방식대로 제게 증명을 보여주실 의향이 없으신 듯 하니...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