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Paseo () 날 짜 (Date): 2007년 4월 13일 금요일 오후 05시 34분 20초 제 목(Title): Re: 달시는 여전히. 그래도 몽이들은 같이 산책이나 할수 있어서 좋겠내요. 우리 양양이는 내가 지 밥 주고 응가 치워주는 사람인줄 알아요.. 나 잘때 또는 밥 줄때 빼고는 나한테 절대 안 옴.. T_T 아마 바깥에 데리고 나가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갈겁니다. 그래도 양양이 심심 할까봐 친구 하나 더 들여야 겠다는 욕심도 있내요. T_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