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포르코로쏘) 날 짜 (Date): 2004년 12월 7일 화요일 오전 08시 54분 34초 제 목(Title): 달시는 정녕. 나무 의자들을 갉아 놓은 것을 볼땐 '쥐' 목욕할때 물이 싫어 이리저리 도망가는걸 볼땐 '고양이' 서러워 울땐(?) 짖을땐 '늑대' *정녕 달시는 모습만 '개'인 것인가... "진정한 사랑은 모든 열정이 타고 없어졌을 때 그때 남은 감정이다. " - 영화 '코렐리의 만돌린' 중에서 04/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