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쥘렛) 날 짜 (Date): 1999년 5월 23일 일요일 오후 07시 02분 13초 제 목(Title): Re: 패닉 형제를 만나다... 말도마랑~ 윈디.. 남아있는 상치가 너덜너덜~ 거의 다 먹어치워쏭~ 그 자구마한 체구에 그 많은 상치를 먹어 채울 곳이 어딨다공 ... 이적은 또다시 바다를 찾아 병 입구 그링망아세 딱 달라붙어 있꽁, 진표는 아직도 그 너덜너덜한 상치 잎사구 사이에서 나올 생각을 안행. 윈디 집에서 상치 쌈 안먹냥 ? (싱싱하고 푸르른걸로 하나면 되..) 암래도 나만 많이 먹는 줄 알았더니만, 달팽구도 주인 닮아가낭 .. 쩝쩝~ * 저녁을 넘 많이 먹었더닝 잠이 포실포실오넹. ==; 쥘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