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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쥘렛)
날 짜 (Date): 2000년 7월 10일 월요일 오후 08시 02분 28초
제 목(Title): Re: 밍이 말이죠!!!




음.. 답글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동.
요사인 저도 밍도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밍은 하루에 고양이 먹이 캔을 3개는 후딱 먹어치울만큼 먹성이 좋아졌고..
아직까지도 털은 계속 빠지는군요.
물론 아팠을 때보다는 적게빠지지만,
밍이 자고 일어난 의자커버엔 밍의 털이 한가득이죠.
기생충의 문제는 안그래도 좀 걱정이 되긴 하는데,
기회가 되는대로 저만이라도 회충약을 먹을까 합니다


*요사인 밍이 먹성이 너무 좋아져선 걱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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