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ari (Yanni) 날 짜 (Date): 1999년 9월 12일 일요일 오후 09시 28분 47초 제 목(Title): Re: 방울이 방울이도 님과 같이 했던 삶이 행복했을 거에요... ************************************************************ 사랑은 그렇게 전혀 낯선곳의 그 사람을 용케도 찾아내곤 한다. 사랑은... 아무곳에도 없는 듯하면서 어디에도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