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pet ] in KIDS
글 쓴 이(By): 휘트니 (여자아님)
날 짜 (Date): 1999년 8월 20일 금요일 오후 08시 18분 41초
제 목(Title): Re: 똑똑하고 영리하고 영특하고 귀여운 


야단은 많이 쳐봤답니다. ^^

물론 님께서 말씀하신 방법으로 야단치져..
걔는 실례하는 자리가 꼭 정해져 있는데..

큰방과 그리고 화장실 바로 앞이져 ^^

일부러 알고 하는것 같아여. 무슨 심보인지.. 흠...
물론 신경좀 써주면 거의 없거나 덜하고..
신경안쓰면 정말 개판이져. 

웃기는건.. 
제가 있는 작은방에서는 문을 닫아놔도.. 거기서는 안쌉니다.
반대로 큰방에는 잠시만 들어가 있어도.. 흐흐흐..

큰방이 지 화장실인줄 알거나.. 아님..
울 엄마아빠를 무지 싫어하는 것이겠져.

(집 식구중에서 유일하게 엄마하고 아빠한테는 짖는다는.. 흠.. 하긴 나하고 내 
동생빼고는 다 짖는 녀석이지만..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