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Evita (윈디~~★) 날 짜 (Date): 1999년 7월 30일 금요일 오후 04시 56분 40초 제 목(Title): Re: 나도 우리 토깨이 얘기를.. 털날리고,,,용변 문제도 있고..그래서.. 애완동물을 집안에 기르는걸 무지 싫어하시는 분들 많은데.. 음..우리집에서 우리 엄마... 그런데...며 칠만 지나면 그 귀염둥이들에게 정이들어서 밥도 잘 주구...응아 해놓은거 다 치워주시고...굼鵑되蠻笭척囑茶�... 나중에 강아지가 우리집을 떠나게 되었을땐 울 엄마 무지 섭섭해 하셨답니다... 후후,,,,정이란 것이 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