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쥘렛) 날 짜 (Date): 1999년 6월 20일 일요일 오후 10시 51분 22초 제 목(Title): Re: *여린 가슴의 소유자..그녀..예삐..* 흠흠.근데영... 예삐가 *요크*종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뎅.. 차와와 종류인 *흥부*랑 결혼 시키는거에용?? 이왕이면 종족끼리 시키는 것이 낫지 않나용? 이왕이면 ... 동족이면 치와와랑도 되는건강?? 히히 .. 흠흠 .. 예삐가 맘이 여리긴 한가봐용.. 진짜룽 .. 혹시 주인 닮아서 ? 히히히 .. 저희 집에서동 *줄리(july)*라는 이름의 말티즈를 키웠었거덩요.. 저흰 동물 병원 델꾸가성 .. 이뿌게 생긴 숫놈 골라성 .. 결혼 시켰는데용. 저 닮아성.. 워낙 성깔진 *쥴리*의 앙칼짐때문에 고생한 것 같긴 하던뎅 .. 그래동 .. 그때 *쥴리*의 아가들이 얼마나 이뻣는지 아세용 ? 저희 *줄리*의 이모에 그 숫놈의 한생김까지 더해성 .. 흠흠 .. *쥴리*갑자기 보구싶당.. 흐엉엉엉~ * 그리구 오만한 *흥부* 때료주세용!!! 쥘렛~ p.s. 참!!! 시그가 인상적인데용 .. 29엔 모하는지 좀 갈쵸주세용... 저도 29이 되면 몰할까 궁금해지거덩요..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