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et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쥘렛) 날 짜 (Date): 1999년 6월 20일 일요일 오후 10시 55분 27초 제 목(Title): *패닉*이 아파용.. T.T 제 사랑하는 *패닉*형제가 아파용.. 흑흑~ 지난 번 주었던 상치가 싱싱하지 만은 않았다 싶었는뎅... 그 상치에 .. 채 미처 씻어 내지 못한 퐁퐁 같은 것이 남아 있었던 것인지.. 두 마리가 다 .. 더듬이를 축 늘어드리구 있어용... 그 몸은..옆으로 푸욱 퍼져선 ... 제 손 등위에도 달라붙어 있지못하구 .. 흐느적 거리기만 해용.. T.T 넘 슬퍼용 ... 자연으로 되돌려 주라는 얘기가 있어성.. 당분간 아침 저녁으론 풀섶에 내줄까 하는데용..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용.. 흑흑~ * 이만 일어나야 할 것 같아용..쥘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