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viking (조함장교) 날 짜 (Date): 1999년 2월 4일 목요일 오전 08시 14분 12초 제 목(Title): [연제]한국형 잠수함 독자개발 "발진"(4) <생산기술 분야> 대우중공업은 잠수함 건조기술을 완벽하게 확보하고 있는 상태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일부의 건조기술은 오히려 기술제공사인 하데베사에 역이전된 바도 있다. 대우중공업과 유사하게 209급에 대해 독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어느 국가도 한국과 같은 성과를 이루지 못했으며, 예정된 기간내에 건조를 완료한 조선소는 대우중공업이 유일하다. <설계기술 분야> 대우중공업은 설계기술의 확보측면에서도 기존 사업의 건조 및 시운전 과정을 통해 설계배경의 완벽한 이해와 경험적 기술능력을 축적했고, 각종 설계 표준 및 실적자료를 확보했다. 또 이런 기술을 좀더 확고히 다지기 위해 자체적으로 3천t급 잠수함 개념설계와 209급 역설계를 수행했고, 설계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함으로써 설계기반을 구축했다. 어뢰회수선, 구명정 압력장치, 유도탄(하픈이죠 아마) 수중발사장치의 개발과 관광잠수정, 6천m 심해탐사정(옥포6000)의 건조등은 축적된 설계기술을 활용한 좋은 예다. 대우중공업은 내부적으로 10여년의 기술적 경험을 축적해 놓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일부 경험적 기술을 이전받는 다면 한국 고유의 잠수함도 수상함과 같은 정도의 기술 자립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엔 기술투자계획과 잠수함 개발 연혁을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