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viking (조함장교) 날 짜 (Date): 1999년 2월 3일 수요일 오후 03시 25분 25초 제 목(Title): [연제]한국형 잠수함 독자개발 "발진"(3) <기술인력 양성> 잠수함 건조에는 최소한 2백 ~ 3백명의 핵심기술 인력을 필요로 한다. 대우중공업은 이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해군 최초의 잠수함인 장보고함을 독일에서 하데베사의 지도감독하에 건조해야만 했다. 이에 4 ~ 5년의 교육훈련기간과 1백80억원 상당의 교육훈련비용이 소요됐다. 대우중공업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잠수함 전문교육과정에 연인원 2백60명을 파견해 평균 7개월이상 교육을 이수하도록투자했고,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군함건조 유경헙자를 위주로 교육대상자를 선발해 어학 및 전문지식에 대한 국내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해외에 파견했다. 그리고 교육이수후에도 국내기술자에게 전파교육을 실시해 고기량의 기술과 기증을 유지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잠수함사업분야에는 약 5백여명의 기술인력이 종사하고 있는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효율적인 인력운용 덕분에 잠수함분야에 10년이상 종사한 유경험자가 3백 70여명으로 전체인원중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차기잠수함사업뿐만 아니라 한국형 잠수함의 개발에도 자체 인원만으로 설계,건조가 가능하다. 다음회엔 생산기술분야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