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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21시16분17초 KDT
제 목(Title): 아르바이트집 엄마..II..



히히..

난 아주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시 그집에 가는날이 기다려지고 

드디어 그날이 왔고..

발걸음도 가벼웠다..

엥.. 근데.. 그집에 들어가니까..왜 아무도 없는겨.. 우리 학생만 있고..쭈비~~

다 숨었나..??

그래서..그날도 좀 가르친다가는 나는 그 섹시한 아가씨에 대해 묻기시작했다..

근데..뭐 이거 아무리 내가 얼굴이 두껍더라도 뭐 괜히 뒷조사를 하는거 같아서..

사실.. 요순이(그 학생이름)한테 쪽팔ㄹ렸다..그냥 덤덤한척하구 불어보는데..

수학문제 열심히 풀고있는 요순이에게..

"요순아..그때..마루에서 테레비보던에가 누구냐?"

"아 우리 제일 큰누나예요.."
(이 자식 뭐 계속 문제 풀면서 시큰둥하게 애기한다..)
"나이는 몇살인데..?????"  사실 이거 중요한 질문인지 요순이가 파악을 했나보다..

난 그 누나가 되게 섹시해서 한 27..정도로 보았다..

"우리 누나는 아.. 24이예요..돼지띠.."

잉..쩌비~~ 이게 웬 떡이라냐 그라면서..

난 그녀의 뒷배경을 우리 호프 요순이를 통해서 잘 알수 있었고..


근데..난 중요한 질문을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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