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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21시06분20초 KDT
제 목(Title): 아르바이트집 엄마.. 화이팅!



내가 오래전의 일인데..

데이트자금이 부족해서는시리.. 교차로에 아르바이트광고를 냈다..

"영.수 과외 특별지도"라고.....

키득키득..난 재수도 좋아라고 생각이 되었다..

광고 때리자마자...다음날 바로 삐삐가 진동을 하기 시잣했는데..

그리하여 내가 전화를 했더니..41-29xx..

아줌마가 받는거당..

근데..실제 아줌마 목소리 영 아니었다..

그치만 난 자금이 쪼달렸으니까..뭐 대충 계약을 하구 다음날 찾아갔지비..

그러구 그다음날부터 학생을 가르치기로 했는데.. 학생은 중2였다..

난 항상 그렇듯이 뭐 좀 가르치다가는 뚱딴지같이 가족사항을 물었고..

그랬더니..딸이 셋이었고..군대간 형 하나에 자기가 고추달린 음 남자라느것이다..


음.. 대충 그러구 가르치다가 2시간 땡하니까 난 주섬주섬 숙제를 내주고는 
나오는데..

웬 세시한 아가씨가 거실에서 테레비를 보는겨~~~  에고에고..
   섹시..












그날 난 뭐 나오는길이었으니까 그날은 아무일이 없었는데..





난 아주머니께 안녕히계시라고만 하구 유유히 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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