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hk (LastAutumn吝) 날 짜 (Date): 1994년09월15일(목) 11시29분50초 KDT 제 목(Title):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우리나라가 개화가 시작될무렵 한 사람이 조선에 다녀와서 토론토에 의과대학에 가서 자원으로 조선에 가서 많은 환자들을 돌볼 의사를 구했읍니다. 아무도 먼 나라 아무도 모르는 나라에 가지 않으려했읍니다. 그때 한 사람이 자원을 했읍니다. 그는 토론토 주지사의 주치의이기도했고 의과대학 교수이기도 했으며 자신의 병원도 갖고 있는 성공한 의사였읍니다. 애비슨은 조선에 와서 많은 환자들을 돌보았읍니다. 그러나 자신 혼자의 힘으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토론토로 돌아와서 조선에 병원을 지어야한다고 사람들을 모았읍니다. 그때 건축설계사인 한 친구가 애비슨을 위해 병원을 설계해 주었읍니다. 그러나 애비슨은 돈을 구할 수가 없었읍니다. 그때 어느 아주머니가 찾아와 자신이 갖은 것은 오불이라며 꼭 병원을 지어서 사람들을 돕는데 쓰떰箚� 주고갔읍니다. 애비슨은 그때부터 모금운동을 시작했읍니다. 그가 뉴욕에서 모금운동을 하고 있을때 클리블랜드에서 한 사람이 왔읍니다. 그는 한살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어렵게 자수성가한 사람이었읍니다. 그는 애비슨에게 병원을 짓는데 필요한 돈을 자신이 갖은 모든 재산을 바쳐서 돕기로 했읍니다. 그리하여 조선에 병원이 지어졌읍니다. 클리블랜드에서 온 독지가의 이름을 따서 세브란스병원이 지어졌읍니다. 지금 누군가 나에게 저 먼 나라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많은 돈을 달라면, 아니면 나에게 직접 가서 도울 수 있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저는 망설이면 서 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브란스나 애비슨과 같은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의 힘이 그들은 알지 못하는 먼 나라 조선에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주고 아직도 주고 있읍니다.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읍니다. 사랑하며 살아야겠읍니다. * So teach us to number our days, That we may gain a heart of wisd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