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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
날 짜 (Date): 1994년08월11일(목) 08시41분02초 KDT
제 목(Title): 사랑 야그 하나아~~~


"물론, 사랑이란 존재한답니다... 하지만 동시에....

 삶이란 녀석이 늘 같이 공존하죠....사랑과는  적(enemy) 관계인..."




가끔씩 소어가 혼자 음미하는 말이 이거다....

내가 한말은 아니고..프랑스의 극작가인 아누이가 한말이다..물론....

(하지만 소어도 이정도 말은 할 줄 안다구..단지 내가 그 사람만큼 유명하지

 않아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밖엔... 다른 건 없다...쩝~~~)



내가 언젠가 이미 야그한 거지만...

순수 사랑(결혼따위의 현실적 조건이 없는..)은 공중을 떠다니는 환상일 수는

있어도... 삶은 분명.. 이 땅에 두발을 대고 서서 풀어야 할 분명한..

현실이고 사실이다... 결코 환상일 수도... 꿈일 수도...이상일 수가 없다...



결혼은 물론... 그런 삶을 바탕으로 한것이니...역시...이상일 수가 없고...



순수 연애 속에선....그래서 아무 것도 아니고...용서 받기도하고..주기도하고...

심지어는...즐겁기까지 한 모든 일들이...결혼을 했거나...그 것을 앞둔 이들에겐..

그렇지 못한 것도 바로 이런 근본 적 차이 때문이리라......

(증말. .시셋말로... '이거 장난이 아니야...'...)



사랑을 하면서....자신의 삶을 잘 이끌어가고....

그런 사랑을 자기의 현실 문제 해결에 잘 적용하는 거....

소어조차도 해결하기 힘든 아주 ..난제임에 틀림 없다...



오늘도 이런 사랑을 하려는.. 아님 이미 하고 있는 이들이여...

이런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그대의 지혜가 십분 발휘될 수 있길.....










-soar......요사히.. Fun란이 온통 음담패설로...꽈꽉 차고 있다고 한다....

난 거의 읽지 않지만..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들어가보긴 한다...
(일종의 호기심을 안고.. '요새는 어떤 주제들이 있는가?'하면서..)
들어가도 읽지는 거의 않고..내가 아는 사람들 글만 조금 읽고는..
나머진..제목만 쭉 훑어내리고는 그냥 나온다...

글쎄... 그런 야그 없이 fun란 자체가.. 이끌어 질수 없을 것 같기에..
굳이 난 머라머라 언급을 길게하고 싶지않지만....
그래도..어쨋든.. 그런 글들을 보며 내가 한마디 하고 싶은 건....

"It's FUNny..(웃기는 군....)..."

난 역시 그냥 러브보드가 좋다... 가끔씩 적당히 야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정성이 담긴 야그도 접할 수 있는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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