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hs ( 똘) 날 짜 (Date): 1994년07월21일(목) 12시19분39초 KDT 제 목(Title): 일방통행인 사랑..... 그게 어쩌면 더 좋을지도... 그때는 희망이 이짜나...더 밝은 날에 대한... 나도 언젠가는 서로 사랑하는 날이 오게찌...하는... 인간은...사람은 그런 희망을 가지고 내일을 바라보며... 하루를 또 하루를 사라가는고자나... 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올 수 있는 다음날이란... 언젠가는 끝날꺼라는 관계에 대한 두려움... 다가오는 이별을 느끼며... 치사한듯한 서서히 아주 천천히 이루어지는 발뺌... 어두운 내일 보다는 밝은 내일을 간직하고 사라가는고이 더 조케찌... 그치 아늘까...깜찌가...? 헤헤헤...... 음...이상한 위로가 되버리따...쪼비... 나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내가 취하는건 99%의 보복과 1%의 보답... 그러케 언제나 난 검은것과 흰것을 합해서 100%를 만들어 살아가는 회색인간...도시에서 살아가기위해 내가 택한 길은 회색인간... 하지만 그래도 난 사랑은 하고 싶다...이러케 무더울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