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hk (MidSummer) 날 짜 (Date): 1994년06월20일(월) 03시54분47초 KDT 제 목(Title): RE] 내가 울린 남자에게... 사랑인지 아니면 그저 외로움때문에 인지 잘 구별되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누군가가 현재에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자신의 감정이 사랑인지 아닌지 그것을 떠나서 아름다운 그 마음에 마음을 열 면 아마도 행복 할겁니다. 두 분다.. 그러다가 정말 인연이라면 서로 결혼도 하고그럴수도 있겠지요. 현재 이 세상에서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살아가면서 자주 오는 일이 아닌 줄로 압니다. 행복하세요.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