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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x)
날 짜 (Date): 1995년09월10일(일) 10시31분56초 KDT
제 목(Title): 그녀와의..느낌사랑..


어제밤...
왠지 외로운 느낌에 컴을 키구 윈도우를 띄웠다.
그리고 나우와 키즈에 동시접속..
나우에서 잘아는 여자아이가 자길 찾아보라길래..
(음냐...숨바꼭질이라니...)
동호회를 홀라당 뒤져서 그 아이를 찾았당.
그러구 나니깐..왠지 또 쓸쓸한 기분...
챗방서 얘기하는 모든 사람이 낯설게만 느껴졌다.
작별을 고하고 나우를 닫아버렸다.
그리고 키즈챗방에서는 한참 대화가 진행중이었다.
왠지 그녀가 올 듯한 느낀...
그런 막연한 느낌에 접속해 놓은 키즈챗방이었다.
밤...그녀가 보고싶었다..
가을을 타나??
이 밤을 그녀와 함꼐 얘기하며 밤을 새고 싶었다.
그리고 왠지 또한 그녀가 이런 나의 느낌을 받아줄 것 같았다.
이 느낌...한번도 빗나간 적이 없다.
저번에 그녀가 이별하자고 했을 때에도...같은 날 같은 시각에
동시에 접속하여 그녀와 동시에 톡을 걸구 사과한 적이 있다.
(참,.신기하다..뭔가..텔레파시??..느낌이다..)
어제도 그녀는 나의 느낌을 받아주었다.
내가 챗방을 나가려는 순간 그녀의 톡이 걸려왔다.
난 또 다시 들어가서 사람들 약올려주고..(우힛!)
나와서 그녀랑 얘기를 했다.
뭘까..따뜻한 느낌...기분좋은 느낌..
혼자가 아니라는 만족감...
난 다시 외로움을 떨쳐낼 수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이란 이렇게도 소중한 것인지..
어떤 작은 느낌하나라도 그녀와 함께하면 행복으로 바뀐다.
난...그녈 너무 사랑하나 봐..

가득찬 행복에...스무살.. 꾸미

== 단기 4328년 9월 10일 이른 10시 27뷴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오늘 가비지에 글을 쓰면서..우연히 내가 스무살이란 걸 깨달았다.
           상큼한 그 이미지의 스무살이 바로 나였다니..아직 10대같은 느낌인데..?
           하지만..생각하는 건 나이가 많은 건 같단 말야..놀기는 잘노는데..
           아웅...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구...(메리말론...나와 자신과..미래의 
           아기들을 위해서라나? 아구 귀여워! *쪽*) 동문회장자리두 잘 해야되는데
           그래도 수업에 여유가 많이 생겨서 점점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계기가 마련되어서 정말 좋당...^_^

두 연인은 사랑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러나,그들에겐 아름답지만 애처로울만큼 짧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모두 알 것이다.그 시간조차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는 없음을...
오늘도 깊어가는 사랑 속에...     --'--{@꿈을 꾸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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