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makusa (팅팅구리) 날 짜 (Date): 1995년09월03일(일) 17시02분14초 KDT 제 목(Title): [ 동거하는 여자 친구들 ] 학원을 다닐때였다. 원래 젊음의 절정기에 치 닫는 황금의 시절, 맹목적인 , 육체적인 감각이 극에 달했던 때라 이성을 바라다 보는 눈은 음침하다 못해 타락의 일로를 걷고 있을 시절이었다. 왜 그리 이쁜 애들이 많은지 ...... ( 당시의 생각은 외모외엔 잘 보이지 않았음 ) 대학교 보다 훨 � 매력적인 여자애가 많았다. 5 월 달 쯤인가 ? 학원 복도에 항상 친구와 함께 휴식을 취하며 창밖을 내다 보거나 지나가는 사람을 빤히 처다보는 여자가 있었다. 키가 컸다.168~170 정도 ? 제법 곡선미가 있었고 덩치 ( 균형 잡힌 ) 도 보기 적당할 정도로 풍만함을 발산하는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화려한 날개옷을 비롯한 야한 멋있는 옷 과 찐~~~한 옷과 패션 신발 ...... 그리고 사대를 갈망하는 듯� 젖은 눈망물 .... 한마디로 보기에도 부담스러울 정도의 '잘 나가는' 여자였다. 키도 크고 그래서 우리는 그녀를 " 애 마 " 라고 불렀다. ( 파리애마 님과는 연관이 없어요 ...... ) 애마 ...... 옷도 매일 바뀐다. 단조로운 학원 생활에 변화라곤 여자의 패션에 대한 시각적 충격외엔 별다른 자극이 없었던 지라 온통 2 개월정도는 애마의 얘기로 화제가 모아졌다. 애마는 다시 온지 얼마 안되어 아는 이가 없었고 애마가 상당히 코대가 세어서 왠만한 남자는 다 차 버린다는 말이 떠돌고 있었다. 우리들은 누가 애마를 꽉~~~~~ 잡을 "마 부"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졌고 약간은 애마의 마부 후보에 오르기를 기대했다. - 애마는 머리가 거의 허리 까지 온다.그래서 결정적으로 애마라는 별명이 붙었다 - ...... 애마가 동거 한다는 소문이 떠 돌았다.음......~~~~ 그만한 용모에 나이도 꽤 있어 보이고 '잘 나가게' 생겼으니 그 럴 수도 있지.그리고 매일 옷이 바뀌는 것으로 보아 거의 오렌지에 가까운 생활을 아니 오렌지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배경이 있을지 몰라 ...... 그녀는 동거를 했다. 학원 근처에 살면서 왠 남자와 같이 출근 ( ? ) 하곤 했던 것이다. 그런데 ...... 그런데 애마는 어떤 루트를 통해 알아본 결과 ...... ...... 국민학교 때의 ...... 내 .... 짝 ....지 .... 였 .다 는 것이다. ..... 그 때는 퉁퉁하고 안경쓰고 고집이 쎈 애였는데 ...... ...... 집은 꽤 부유한 것으로 기역했다. ...... 짝지로 부터 이것저것 많은 물건을 빌려 쓰고 그녀으 집으로 초대 ...... 받기도 했었으니까 ...... ...... 그야말로 대 저택이다. ..... 무슨 이유로 동거를 하면서 이렇게 되었을까 ? ...... 넘, 놀랐다. ..... 내 짝지였던 그애가 애마라니 ...... 그러노 보니 닮았다. ...... 눈 주위 , 입가의 미소 ..... ...... 그러나 너무 야해진 애마의 지금 모습은 어느 술집 여자의 이미지 ..... 만을 연상 시킬 뿐 그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니었다. ...... 아 ~~~ 국민학교의 여자애들이 보고 싶군 ...... ..... 다 저렇게 변했나 ? " 넌 누구니 ? " " 전 ~~~ 전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