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lsls)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10시24분35초 KDT 제 목(Title): 경희야...... 왕 부럽군. 그런 추억이라도 간직하고 있으니 말야. 내 소원이 뭔줄 아니?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별한번 해 보는 거야.... 니 글을 읽으니 오늘따라 내 신세가 넘 처량해.... 나도 되씹을 수 있는 추억이 있으면 하는 생각에... 하지만 이젠 '추억'보단 '기억'으로 가슴 한구석에 고이 접어두어야 하지 않을까? '추억'으로 늘 가슴 한켠에 자리를 내어주면 다시 맞을 사람과의 사랑은 어느곳에 또다른 '추억'으로 간직하누? 두 사랑의 '추억'을 같이 간직하려나? 반지도 한쪽 구석에 고이 접어두는게 좋을 것 같아... 추억은 되씹을수록 쓰지....첨엔 단물이 나오는 것처럼 아련하지만... 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