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inger ( 링 거)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00시08분27초 KDT 제 목(Title): 산딸기님.. '준성'님의 슬픈 글 밑에 허접한 글을 쓰게되어 죄송합니다. 저도 '고민중 어쩌구저쩌구'란 글을 읽었을 때.. 조건이나 따지자고 포스팅을 한 것은 아니라고 봤는데요.(아니감?) 정말로 고민할 수 있는 그런 문제로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포스팅 한걸로 봤는데요.(아닌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고민 아닙니까? 결혼하고 평생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배우자를 사랑하고 평안할 수만은 없는 겁니다. 문제가 생기지요. 사소한 문제가 크게 발전하기도 하구요. 학력에 문제는 충분히 그럴 소지가 있는 겁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하고.. 아내가 다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고 겉돌기도 하고.... 사랑으로 극복하자구요? 글쎄요. 사랑하는 사람, 혹은 결혼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에 대하여(가방끈이 상대적으로 짧아서 열등감을 느낀다는 가정하에..) 한번도 진지한 고민을 해보지 못한 사람이 (물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자기의 입장이 아닌..) 진실로 사랑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시시한 국내 대학이라.. 쩝~ 할말이 별로 없어지는 군요. 외국에서 나는 천연 수돗물 먹을 수 있는 학교면 외국대학 맞습니까? 외국에서 학교 나오신 분들 영어 하나는 잘 하두만.. 인정!! 유 윈!!! (오~ 죄송.. 중국이라면 중국말을 잘하고.. 인도라면 인도말 잘하고.. 프랑스라면 프랑스말 잘하고.. 이태리라면 이태리말 잘하고.. 가나라면 가나말 잘하고.. 기니라면 기니말 잘하고.. ......) @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가비지보드에서 본 글.. 사랑을 모르는 자만이 사랑을 가르치려고 한다. 바로 나 아닌가? 너? -----* @ JIS from Brand-New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