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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x)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01시12분36초 KDT
제 목(Title): 예전의 그녀에게 전화가 오다...



예감이란 이런건가 보다...

한참을 잊혀져 있다 요즘 조금 생각을 하게 되더니...


이야기를 해본지도..한 4년 되어가는데...전화가 왔다...

오래간만이어도...그런 감정의 시간들이 흘러도..어색하지않음은..

고등학교 동창이라는..것 때문일까...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주지 못한것을 후회했었다는 이야기..

그냥 내 생각을 하면..좋은 기억이 앞선다는..그 애 앞에서..

한때...미워하기도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더군..


글쎄...난 채인줄 알았었는데....포기였었다고 말하더군...

자신이 받아들이기엔 내가 너무 넓고..

자신이 이해하기엔 내 생각이 너무 높은 곳에 있었다는...

내가 그렇게 힘들게 했던가..


내가 한때 사랑했던 사람들이 다 나를 떠났다가...돌아온다...

내가 그들에게 좋은 사람으로...따뜻한 사람으로 기억에 남아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다르게 생각하여보면...힘들때 가끔 기댈 수 는 있지만...

자신의 사랑을 주면서 곁에 있어주기는 바라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안 좋더군...


요즘 슬픈일이 있었다고 하는데...또 남자친구랑 헤어진일은 아니었으면...

나를 떠나갔으면....더 행복해지기를 바랬는데...

적어도 나같은 사람보다는 다른 사람이 너를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리라고..

널 보낸것이 었는데...

그러면 내가 그렇게 슬퍼하고 기다린것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잖니..


지금은 내가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비록...나는 그녀의 곁에 서있기만하는 사람이지만...

네가하듯이 너의 전부를 나에게 줄수 있는 사람은 아닌것 같지만...


예전에 헤어질때는 친구로 남아있기를 내가 거부했지만...

지금은...사랑도 미움도 지나가버린 지금은...

친구로 있어줄 수 있을 것도 같구나..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NiceJoe 는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나의 천사 앞에서라면....^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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