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asia (오픈마인드�H) 날 짜 (Date): 1995년07월26일(수) 13시29분20초 KDT 제 목(Title): 어제밤 bar에서 아이구..코야... 어저께 친구녀석이랑 간단히 한잔하기로 하고 시작한것이.. 완존히 뿅가게(?) 마시게됐다.. 이유인즉은.. 글씨... 왜 그랬을까?? 근데.. 한참 마시고 있는데.. 후배녀석이 여자애 하나랑 들어와서 우리랑 같이 합석하게 된고다.. 우와... 그런데 그 여자애 넘넘 괜찬은거 있지~~~ 조명발이나 술기운이 아닌... 완존히 퀸카 였다.. 그래서.. 내가 나으~~ 특기를 사용해서..크크...접근을 시도... :) 아... 물론 그 여자애가 후배녀석하고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걸 확인하고 나서...난 잘못된 만남을 만들긴 시커등~~ 그런데.. 눈이 맞아 버린거다... 지지직~~~~ ( 불똥 튀는 소리 ) 그러치만 초면이었기에(?) 담에 다시 만날걸 약속하구 헤어Ф지비.. 그런데 후배녀석이 오늘 한다는 소리가... 막 열을 내면서.. "형, 우씨... 넘한다... 내가 데려온 앤데...어제 같이 있었지???? " 우왕.. 억울혀~~~ 순진한 나를 어케 보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막 설명을 했는데.. 이노무 짜슥이 도지히 믿지를 않더구만... 잉... 정말 I'm innocent!!!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 형 하고 걔 보니까 도저히 그냥 헤어졌을것 같지 않든데..." 정말 나쁜놈 된(?) 기분.. 왕 꿀꿀 한 그 기분... 그래서 간신히 후배녀석을 달랬는데... 그래도 뒷끝이 찝찝 하더구먼.. 근데.. 가만 생각 해보니까... 분명히 둘이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했구.. 둘 분위기도 그랬는데... 흠... 짜식.. 짝사랑하고 있나? 고롬 내가 양보를 해야겟구먼...흐흑.. 잉... 아까비~~~ 정말 맘에 들었는데.... 담 부턴 조심혀야 겠다... 졸지에 4가지 없는 놈 될뻔 했네..휴~~~ 그너저나... 그 여자애 한테 전화 오면 어떠카지? 그냥 눈 딱감고 만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