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7월22일(토) 02시37분24초 KDT 제 목(Title): 어긋난 결혼 친구에게 쇼킹한(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국민학교 중학교 동창인 어떤 친구에 대한 이야기였다. 사귀던 남자를 떠나서 부모님이 소개한 남자를 만난 그 애.. 그 애의 부모님은 당신 딸이 결혼해서 고생하는 것은 못본다고 하셨단다. 그래서 결국 결혼을 하고.. 그러나 4개월이 지난 지금 별거중이란다. 혼인신고를 안했으니 어차피 법적으로야 처녀이겠지만서두, 그 친구의 마음은 이미 힘겨움에 버거울테지.. 큰 눈에 여리디 여린 그 친구.. 무난한 성격의 그 애가 오죽하믄 저럴까.. 싶으니까.. 불쌍하다.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