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 날 짜 (Date): 1995년07월18일(화) 11시00분39초 KDT 제 목(Title): 땀띠가 손에??? 그제 엄마랑 요기조기~ 다니는데... 길가는 연인들이 손을 꼬옥~ 붙잡구 가는고다... 근데~ 울엄마가 갑자기 내쪽으루 고개를 확~ 돌리시드니... "야~! 제네들 손에 땀띠 안나니??? 저렇게 손붙잡구 다니면???" "엄마두~~ 서루 좋아서 잡구다니는데... 손에 땀띠가 나면 어떻구... 손에 불이나면 어때???" "음... 그래??? 그럼 너두 저렇게 손 꼬옥~ 붙잡구 다니는구나?????" "치~~~ 난 제발 손에 땀띠좀 났으면 좋겠다... 어이구~ 이래서 남자친구없는 여자만 불쌍하다니까... 씩씩~!!" 그랬드니만... 우리엄마가 날 한참동안 어이없이 바라보시드니... 내 손을 슬그머니 잡으시면서... "자~ 오늘 땀띠한번 만들어볼까???" 잉~! 근데 엄마손이라 그랬는지... 그날 난 땀띠 안났다... :(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신 분들... 땀띠조심하셔여~~~~~~~~~!!!!!!!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