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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exy (뭘로 할까?� )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03시29분40초 KDT
제 목(Title): 떠나간 그녀를 생각하며... 9


그러나 그건 나의 착오였다...

그녀는 나에게 짜증을 부렸고 예전과 달리 차가운 말투로 날 보내고

싶어했다...

그리고 얼마후 우린 영화를 보기로 했고..

영화를 보기 전 얼마간의 시간이 있어.. 분위기 좋은 까페로 가자기에..

난 그녀를 이끌고 내가 가던 어느 까페로 찾아갔다..

거기서 난 또다시 그녀의 차가운 목소리로 아주 냉정한 소리를 들었다...

우리 이제 좋은 친구로 남잔다...

난 순간 또 한방 맞은 느낌이였다...

도대체 네가 뭐길래 날 이리 갖고 노느냐...

이랬다 저랬다 이유가 뭐냐??

난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았다... 내가 그녀에게 얼마나 열심히 봉사를 했건만..

이제와 날 더이상 만나지 않겠다니...

그저 친구로 남자니..

난 그자리를 ㅤ박차고 나와 버렸다...

그리고 난 그녀를 찾지 않았다..

그러나 난 그녀를 보지 않을래야 안볼수가 없었다...

우린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었기에...

일요일마다 우린 부딧치고말았다..

난 그녀의 눈빛을 피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에게 과시라도 하듯 다른 사람들과 더 친한척을 해 보였다...

그리곤 꼭 좋은차와 돈 잘쓰는 사람에게 붙어 노는것이였다..

참으로 꼴불견이였다..

내것보다 무조건 다 좋은것만을 찾아다녔다..

그리곤 내가 힘들어 하는걸 뻔히 알면서 그녀는 뻔뻔스럽게 자기 얼굴에 침을

뱃고 다니는 것이였다..

내가 알던 선배형한테 꼬옥 붙어서는 추접하게 웃어데곤 했다...

난 더이상 그교회에 나가기가 싫어졌다...

그녀와 더이상 만나기 조차 싫었다..



         �� 이제 나는 태양 아래 저 달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모든 
         �� 사물은 스스로 아름다운 것,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비밀이 
         �� 인간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몇배나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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