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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exy (뭘로 할까?� )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03시28분50초 KDT
제 목(Title): 떠나간 그녀를 생각하며...8


그렇게 홀가분한 마음으로 난 비행기를 탔고...

카나다에 돌아와.. 그녀의 아파트에서 짐을 꾸려 그녀의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해주었다...

그녀가 반년간 없기에 난 그녀가 돌아와 반년간 다시 공부할때 있어야할

아파트를 구해 주었다..그리고 짐을 다 그곳에 옮겨 놓았다...

그리고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우리는 그 반년간 약간의 오해로 잦은 싸움을 했다...

서로에게 불신이 쌓여갔다...

그러나 곧 화해를 했다..난 절대 싸우고 나선 화해를 하고 ㅤ오해를 

풀어야만 하는 성격이므로...

그러나 그녀는 그것이 아니였나 보다.. 

계속 그녀는 나의 옹졸함..글쎄 내가 옹졸했던가??

그녀는 내게 농담이라며 요세 데이트하느라 너무 바뻐 너한테 편지도 잘 못써..

미안해..호호호... 라고 썼다...

난 이말에 맛이 팍갔고.. 거기에 대응하는 말로 그녀의 신경을 건들렸다..

우린 이렇게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싸움은 그녀의 일방적인 강세에 눌려 난 밀려났다...

난 그녀의 마음을 풀기 위해.. 장미꽃을 서울로 보내기도 했고.. 또..

갖은 달콤한 소리로 맨날 전화질을 해댔다...

그리고 얼마후 그녀는 돌아왔다...

난 그녀가 오기를 손꼽아 기달렸고 공항으로 그녀를 마중나왔다...

그러나 그녀는 나와 처음만나 포옹은 커녕 안녕 잘 지넸어 ~

이한마디로 일축하는 것이다...

난 약간 기가 막혔다...

내가 얼마나 너를 보고 싶어 했었는데...

널 얼마나 기달려 왔는데...

그녀의 언행은 차디 차게 식어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난 그녀를 아침에 찾아갔다..새벽에.. 그녀가 너무 그리웠었기에..

난.. 그녀를 찾아 갔던 거다.. 그녀와 함께 차를 마시면 편안해 지던 기억을 

되세기며...

 

         �� 이제 나는 태양 아래 저 달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모든 
         �� 사물은 스스로 아름다운 것,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비밀이 
         �� 인간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몇배나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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