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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exy (뭘로 할까?� )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03시30분43초 KDT
제 목(Title): 떠나간 그녀를 생각하며 ...10 (완결편)


그러던중 난 도저히 용납이 안가 그녀를 만났다...

넌 도대체 내가 몰로 보이니??

네가 한말은 나와 헤어지면 힘들기에  날 그만 ㅤ만나겠다던거 아니니?

헤어진 후가 두려워 헤어지자던 그녀...

그녀는 곧 다른 남자를 사귀였고... 

난 내 친구를 데려다 주며 그녀의 아파트를 지나치다 그녀의 새 남자친구의

차를 그녀의 아파트 앞에서 보게 되었다..

그때의 시간은 새벽 3시...

우린 도서관에서 나와 당구장에 몰려 갔다 당구 치고 술한잔 걸치고 돌아 

오는 길이였다.

난 그차를 본순간 몬지 모를 아픔의 숨결을 느꼈고...

또한 그녀의 새 남자친구가 나를 대신한다는 야릇한 생각에..난 분함을 

참지 못했다...

속으로 난 울었다...

친구들 앞에선 아무렇지 않아 보였지만...

난 속으로 한참을 울었다...

그때가 2월 중순 발렌타인 데이때쯤으로 기억한다...

내 자신이 미워졌다...

내가 좋아했던 여자가 겨우 저정도 였나??

그럼 나의 친구들 눈에 비쳐졌던 나도 저정도 였을까??

난 그래도 끝까지 날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오늘을 살아가고..

또 그들이 있기에 웃으며 나를 아껴주는 모든이가 있기에 하늘에 감사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제 나는 태양 아래 저 달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모든 
         �� 사물은 스스로 아름다운 것,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비밀이 
         �� 인간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몇배나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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