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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exy (뭘로 할까?� )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03시27분50초 KDT
제 목(Title): 떠나간 그녀를 생각하며...7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잔다...

헤어지잔다...

서로 좋은 친구로 남잔다~!

난 머리가 혼동이 왔다...

제주도에서 떠나기 마지막날밤..

난 홀로 맥주를 마시며 산책로를 걸었다...

그리곤 생각했다...

왜 우린 헤어져야만 하는가...

많이 생각했다.. 그리곤 결론을 내렸다..

그래 우린 어짜피 맺어지기 힘든 사이인가 보다... 너와 내가 너무나 사랑하기에

그러기에 떨어져 있으면 너무나 서로를 그리워하기에...

넌 나를 떠나려한다...

그래 그것이 이유라면 너와 난 헤어져서 서로의 삶을 사는것도 서로를 위하는 

길이겠구나..

난 돌아와 그녀에게 말했다..

그래 정 헤어져야만 한다면 그것이 너를 편하게 한다면 헤어지자...

우린 그렇게 결정을 보고 편하게(솔직히 난 울고 싶었다..)

헤어져 공항을 나와 서로 다른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3일후 카나다로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오는날 그녀는 나에게 찾아왔다...

그리곤 내앞에서 울었다...

우리 헤어지지 말자며...

난 너무나 기뻣다..

그래 난 너에게서 그말을 기다렸어...

하며 난 그녀를 꼬옥 껴안았다...


         �� 이제 나는 태양 아래 저 달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모든 
         �� 사물은 스스로 아름다운 것,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비밀이 
         �� 인간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몇배나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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