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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exy (뭘로 할까?� )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02시26분21초 KDT
제 목(Title): 떠나보낸 그녀를 생각하며...5


그녀의 집에서 온 소식이였다..

그날밤 우린 함께 공부를 하고 있었다..

기말 중이였던 관계로 우린 서로 밤을 세우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왠 날벼락인가..

그녀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쓰러지셨단다...

건강하셨던 그녀의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그녀는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우린 방학초 얼마간 그녀가 여기 머무르길 원했었고..

또 여행 계획도 세워두고 있었다..

앞으로 오랜동안 헤어져 있어야 했기에...

우린 여행을 가려했었는데...

그녀는 떠났고...나도 곧 학기말을 끝내고 서울로 향해야만 했다...

일년에 한번씩 뵙는 부모님을 만나러...

난 서울로 향하는 길에 그녀가 사는곳에 들르기로 했다..

다행히 그곳엔 나의 외숙부가 사시는 곳이였다..또 집도 그녀의 집에서 

5분거리였다..

우린 단 1주일동안이였지만 함께 할수 있어 좋았다..

둘이 함께한 당일치기 록키산맥 여행..

너무나 아름 다운 광경을 우린 둘이 함께 나눌수 있었다...

둘이 함께 찍은 아름다웠던 배경들 (지금은 다 찢어지고 불에 타버렸지만...)

아직 몇장은 남아있다...옛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그리고 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우린 또다시 3개월의 이별을 맛보아야 했다..

3개월 후엔 그녀가 서울에 오기로 되어있었다...

그녀는 한국말을 배우겠다며 한학기를 서울에서 다니기로 했었기에...


         �� 이제 나는 태양 아래 저 달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모든 
         �� 사물은 스스로 아름다운 것,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비밀이 
         �� 인간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몇배나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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