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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exy (뭘로 할까?� )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02시04분10초 KDT
제 목(Title): 떠나간 그녀를 생각하며....3


우리에게 서있던 문제의 걸림돌은 다름아닌 롱디스탄스 릴래이숀 쉽이였다..

그녀는 내가 사는곳에서 약 6시간 떨어진 곳에 살았다..(비행기로..)

결코 쉽게 맘놓고 갈 거리는 아니였다...

우선 시차도 3시간이란 차이가 있었다...

우린 그걸 처음 느낀게 그해 겨울방학이였다...

그녀와 난 약 2주일간 떨어져 생활 하게 되었는데..

우린 너무나 서로를 그리워 했다..

서로 계속 전화 하고 편지를 보내고 팩스를 보냈다...

그리곤 2주일후 우린 서로 다시 만났고..그동안의 외로움을 달래듯이..

밤을 꼬박 세우며 서로 그간에 있었던 일들을 털어 놓으며 웃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다음날 난 집에 오려고 하는데 그녀는 나에게 무엇인가를 전해 주었다..

동그란 캔에 무엇인가 담아주는것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집에가서 풀어보라고 하며 우린 찐한 키스를 하곤 난 집으로 와서

그 양철통을 열어 보았다...

기름종이로 쌓여 그안에 무엇인가가 있었다...

백마리의 종이학이였다...

종이학을 나무 젖가락 두개를 역어 실에 25개씩 메달어서 나에게 준것이다..

난 그것을 내방 전등에 메달았다...

그리곤 양철통 맨 밑을 보았다. 조금하게 접힌 메모지가 있었다..

'I luv U'  
'love always.. XX..'

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고 난 너무 기뻐 전화에 대고 야~~하고 소리쳤다..

'나 지금 갈께 문열어놓고 기둘려~~'

하고 말이다...

         �� 이제 나는 태양 아래 저 달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모든 
         �� 사물은 스스로 아름다운 것,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비밀이 
         �� 인간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몇배나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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