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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 )
날 짜 (Date): 1995년07월01일(토) 01시34분30초 KDT
제 목(Title): 사랑한다는 것이...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사람들은 이야기를 한다..

동화속의 이야기들은 단지 가장 행복한 순간에서 끝이나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하긴...사랑이라는 것이 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 수는 있지만..

다른사람에게 받아들여진....그녀가 나에게 주는.. 그런 사랑을..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 이라고 느끼기 힘들 때도 있다..

전에 anonymous 보드에서 그런 글을 읽은 것 같다. 3번 만나고 세번 다시 헤어진..

똑같은 사람이기에 똑같은 이유로 헤어졌다는..

나도 지금의 그녀와 한번의 이별을 해야 했다.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다고 할 수 

밖에는 없지만, 아마도 내가 그녀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고 느꼈던것, 

그리고 그 이유는 그녀가 나에게 해주는 행동이 나에겐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기힘들었기 때문 인것같다. 

그리고 그녀가 그 것을 알고 내가 그런 사실들에 지쳐서 다른 사람을 찾아가리라고

생각하여 먼저 이별을 고한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아무런..생각도 나지 않는다. 지금의 나에겐...

한 번 떠나갔던 사람이기에 다시 떠나갈 수 도 있다는 나의 생각을 지우기 위하여

다시 만난후 또 다시 1년을 보내야 했고, 그녀도 나에게 확신을 주기 위하여 무척 

노력을 했던 것 같다. 

지금에 와서는 그냥 그렇게 서로의 사랑하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살고있다. 내가 조금 힘들더라도...가끔은 흔들리더라도..

그 오랜 시간 동안 별로 만나지 못하면서도...     2년 8개월동안 35번이니깐.....

서로에게 암묵적인 믿음이 생겼다고나 할까.....

지금은 다른 곳을 보고있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거라는....

낙천적 낭만주의자의  fate라는 생각도 든다......후후....

사랑이 영원하기를 믿는........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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