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inger ( 링 거)
날 짜 (Date): 1995년06월19일(월) 13시59분28초 KDT
제 목(Title): 누군가를 사랑할때.. (햄릿에독백님)


뤼를 달아 주신데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일단.. 사과를 해야 하겠군요.. 글을 읽어 보셨으니깐.. 아시겠지만..

약간은 포스팅이 장난끼가 있었습니다.. :)

심각하게 뤼를 다녀서 드리는 말입니다..


그치만.. 전부 장난은 아니었어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도..

     "느낀대로 사랑하자!!"

구요..

왜 그런 결론을 내리고.. 그런 식으로 사냐? 고 물으신다면..

음.. 이렇게 대답하겠어요..

사랑에 쏠루션이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요.. 러브머시기 보드에..

오래 살았다면.. 살았는데..(이런 저런 아이디를 가지고..) 아무리

올라 온 글들을 읽어 봐도.. 확실한 해답이 없었어요..

그냥.. 이렇지 않겠느냐.. 하는 것들뿐이었죠..


그런데.. 결혼할 때는 됐고.. 사랑은 해야겠고.. 

자구책으로 마련한 것이..

물흐르듯이 살겠다는 거였죠..

너무 무책임한가요?


스킨쉽에 관한 것은..

말씀드리기가 상당히 조심스러운데요..

왜냐하면.. 제 생각을 공개적으로 말하면.. 물의를 일으킬꺼 같아서요..

저는 성에 관한한 상당히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해요..

누구와 사랑을 하다보면.. 서로 만지고 싶고 껴안고 싶고.. 자고 싶고..

그런 시기가 오는데.. 상대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가능한 거 아닐까요?

사랑없는 섹쓰는 물론.. 역겨움만 남기지만요..


그런데.. 물으셨듯이.. 사랑의 확신이 없는데..

스킨쉽이 생각나면 어떻게 할까요?

그건.. 두분이 사랑의 강약 조절에 실패한 것이라고 봅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