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날 짜 (Date): 1995년06월07일(수) 02시40분40초 KDT
제 목(Title): 신랑 발바닦때리기! 으씨! 이거 없애라!


나는 방금 똑 같은 글쓰다가 날라갔다...
증말..다시 쓰는 것 증말 싫은데...
할수 없다..조금 쓰다가 곰방 저장하구..
이어쓰는 방식을 취해야지..쩝~~~


---------------------------------

방금...나는 신부집에 있다가 왔다...
그 머냐..새신랑을 불러다가..대접을 하는 날이라구해서..
간 것이었는데..쯔비...

그래..머 처음엔..분위기 좋았다...

갔더니..머...나를 위해서..
한상 떠억!하니..차려주고는...
온갖 분위기 마구 팍팍 내는 거 있지...

으악...근데..그게..완죤히...
다음 단계를 위한 사전 포석일 줄이야...

문제는 그 머냐..
장모되실 분에게 술을 한잔 따라주면서...
권주가를 부르는 것에서 시작하였다...

그래...어차피...
꼬투리릴 잡을라구 작정을 한 자리이니..
내가 왠만큼 노랠 불러가지고는 어림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근데...이거...해두 너무하는 거 있지??

이거....노래를 어느정도 해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음냐..
문제는 그런 해결의 방해꾼들은..
정작...술을 받으실..장모님이 아니셨다는 것이다..

고 옆에...앉아서...
분위기 띄우는 옆사람들...
요거이 문제였다 이말씀...

아 증말...오늘 나는..
때리는 시어머니보단... 고 옆에서..거드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을 이해할 것 같았다...

정작 술을 받으시지 않구...
one more song!을 외치는 장모되실 분보다는..
고 옆에서...No! No!할 것을 외치는 사람들이..
증말 밉다라구...으아!! 얄미워라!!!

내가 아무리 노랠 불러두...
"노래가..너무 가라앉았다!
"노래가..너무 후지다!"
"노래가사가 틀렸다!"..등등...
으으...이거..증말..꼬투리라는 꼬투리는 다 잠는 거였따!!!












-계속 이어서...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