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harae (nearwater) 날 짜 (Date):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오후 10시 56분 28초 제 목(Title): Re: 인간의 간사한 마음 춘자님은 남자분이신가요? 음.. 님이 생각하는 순진하다는 말이 무슨 뜻이셨는지.. 솔직히 저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뭘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것 같아서요. 제가 7월 18일날 쓴 글을 보고 그 남자의 언변과 대처능력을 읽으셨다니 님은 천재입니다. 글 쓰기 싫었지만 쓰긴 씁니다. |